육군2작전사령관 박찬주 대장 관련 5차 긴급 보도자료 [새창]

대통령과 국방장관을 호구 취급하는구나. 하기야 수십년의 철옹성이었던 군이 그리 쉽게 바뀔까. 이번 일을 한 장성의 갑질 문제로만 치부해서는 안 되는 이유. 군개혁의 시발점으로 삼아야 하고 특히 군사법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지 않고선 변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2090 2017-08-01 10:59:35 35

군사지역이라 38일만 개장한다는 해수욕장 [새창]

제주도 현지인도 해외로 보내버리는 한국 관광 산업의 현실ㅋㅋㅋ

2089 2017-07-31 13:45:17 1

닭발 성애자가 먹어본 오뚜기 직화무뼈닭발 후기 [새창]

즉석식품은 죄다 달기만 해서 피하게 되는데 달지 않다니 먹어보고 싶네요.

2088 2017-07-26 22:28:25 1

4년사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던 작성자입니다.(마지막) [새창]

멋진 분이네요 정말. 만남의 관성이 참 무섭지만 시간이 약이란 말은 틀림 없습니다. 힘내시고 잘 이겨내세요.

2087 2017-07-26 02:38:59 16

영어 어휘력 평가해보기. [새창]

너 참 낯가죽도 두껍다.

2084 2017-07-16 02:17:02 1

귀여운 우리 시어머님 ㅋㅋㅋㅋㅋㅋ [새창]

홈쇼핑이 잘못했네

2083 2017-07-15 22:49:24 0

오빠 이건 내가 낼게 ^^ [새창]

증말 자연스럽다ㅋ 얼떨결에 고맙다고 할 듯.

2082 2017-07-15 05:27:03 40

저..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는데요. [새창]

서울 지금 비 겁나게 퍼붓네요. 흐미 복받은 넘. 고마운지 알아 어디서 삐지고 난리냥ㅋ

2081 2017-07-13 15:41:43 4

박광온 의원 트윗, <내가,우리가 직접하지 않았다 말은 무책임의 극치> [새창]

옳소

2080 2017-07-13 01:01:32 7

EXID 정화, 의외의 인맥 과시 [새창]

출처 홈피 클릭했더니 광고 드럽게 많이 뜨네요. 걔들 소기의 목적 달성한 듯. 이런 건 무시하고 퍼오지 맙시다.

2079 2017-07-10 05:36:40 2

나라는 미군이 지키고 유세는 한남이 떤다.... [새창]

쟤들 덕분에 아무리봐도 여성의무복무제가 현실화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