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A형 혈소판 지정헌혈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부고를 전합니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0 2018-09-29 00:07:29 0

로레알 컬러리스타 워시아웃 레드로 염색했는데요.. [새창]

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너무 부담스럽고 막 그래서 머리 커트해버릴까ㅠㅠ했었는데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ㅠㅠㅠ

1399 2018-09-21 11:12:19 7/16

캡틴 마블 주연배우 트윗 현황 [새창]

히어로물에 나오는 배우는 꼭 무지하게 예쁘고 잘생겨야 하는 건가요..? 히어로에게 그런 조건이라도 있나요? 브리 라슨의 언사는 매우 부적절하지만 그런 이유로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398 2018-09-17 23:11:14 0

머리쓰는 멍멍이..gif [새창]

찰푸닥

1397 2018-09-17 11:51:20 15

게임하는 여자.jpg [새창]

오버워치 한창때 경쟁전 점수 80점까지 찍고 별도 여덟개쯤 달아보고 했는데 저런거에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 받아서 완전히 접었네요. 새 소식 올라와도 거들떠도 안보게됨...

1396 2018-09-17 11:35:19 0

ㅠㅠㅠㅠ학교가야하는데 [새창]

네시간 좀 안되게 잔거같은데 그렇게 피곤하거나 지치지는 않네요! 무사히 학교에 왔습니다. 감사해요ㅠㅠ

1395 2018-09-17 02:57:54 0

ㅠㅠㅠㅠ학교가야하는데 [새창]

진짜 잠이안와요 카페인에 예민해서 카페인마시면 가끔 이런식으로 잠안오는데 그런 느낌이에요ㅠㅠ아니면 진짜 누우면 5분만에 잠드는 타입이거든요...

1394 2018-09-14 21:02:39 1

[새창]

개족보같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

1393 2018-09-14 01:00:28 0

메뉴 골라주세요! [새창]

헉 들킴

1392 2018-09-13 23:29:09 0

메뉴 골라주세요! [새창]

쌀밥 살쪄요 흑흑

1391 2018-09-13 23:28:45 52

[새창]

제가 신부면 그자리에서 집어치우고 나왔을 수준이네요..

1390 2018-09-13 23:05:58 2

점심은 한정식 대접받고, 저녁은 집밥 차려쥼!! [새창]

집밥 넘넘 맛있어보여요 츄릅..

1389 2018-09-13 21:41:49 0

여친에게 쇼핑의 지루함을 알려주자. [새창]

전 너무너무 신날텐데..같이갈 남친이 없네...

1388 2018-09-13 10:34:34 0

깊숙히 파고드는 팩트폭력 [새창]

최근에 시험 합격하고 예전에 시험 불합격했던 경험으로는.. 다 맞는 말이네요.

1387 2018-09-13 10:22:42 1

[새창]

또르르..전 지금까지 제주도 세번 가봤는데 세번다 비오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