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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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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공감갑니다. 옵치 시작할때부터 솔져만 했었고 이전이 fps줄창 하던 사람이라 목처도 괜찮고 잘 하는 편인데 어느순간 메르시 모스트고 그 다음은 디바, 아나더군요. 팀 들어가자마자 '우리 조합좀 맞춰볼까?' 하는 의미로 힐탱을 셀렉하는일이 많아졌거든요. 내가 힐탱하면 다른 누군가도 적어도 두셋은 힐탱을 같이 해주겠지.. 싶어서요. 정말 그래주는 편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가끔 겐트위한 나오는데 그런날은 저도 사리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