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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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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2017-10-26 01:44:19 0
조금 사치부려보고싶네요. [새창]
2017/10/26 01:18:23
육회..! 사실 저는 아직 육회를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기회가 없기도 했고.. 항상 궁금하긴 했지만요. 한번 도전해볼까 싶네요
1145 2017-10-26 01:26:11 0
조금 사치부려보고싶네요. [새창]
2017/10/26 01:18:23
치킨집 알바를 해서 치킨이 싫어졌..어요..
1144 2017-10-25 11:08:07 5
(닉언죄)토끼던토깽이님의 가을엔 버건디 구두 나눔 후기가 왔어요~!! [새창]
2017/10/24 23:12:32
같은 사람이에요..정말 댓글창에 있는 공지글은 안보이는건가 싶네요.
1143 2017-10-18 23:57:42 0
제가 왜 서러워야하죠.. [새창]
2017/10/18 23:47:55
ㅠㅠ감사해요! 슈크림 빵빵해졌어요..위로 주신 당신도 내일 행복과 함께하길 바라요..!
1142 2017-10-18 23:56:48 0
제가 왜 서러워야하죠.. [새창]
2017/10/18 23:47:55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글이나 말을 섣부르게 하지 않으려 하는데..ㅠㅠ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1141 2017-10-18 23:55:39 0
제가 왜 서러워야하죠.. [새창]
2017/10/18 23:47:55
수입원은 말레이시아였어요.. 아래쪽이 좀 부스러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먹고 주작했다고 막 그러니까..제가 먹었으면 그런 글 올리지도 않았을텐데...ㅠㅠ 감사해요..덕분에 슈크림 좀 채워졌어요..
1140 2017-10-18 23:51:51 1
제가 왜 서러워야하죠.. [새창]
2017/10/18 23:47:55
제가 지금 슈크림처럼 마음이 많이 약해져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절 욕하는 것 같아요. 어디서 주작질이냐고. 난 그런거 본적도 없는데 어디서.. 으 진짜 서럽네..
1139 2017-10-18 23:41:16 3
프링글스가 질소가 반이에요ㅠㅠ [새창]
2017/10/17 21:37:21
본인들이 겪어본적 없는 상황이라는 이유로 다수의 분들이 주작이라고 하니..참 속상하네요. 제가 왜 그냥 과자 먹고싶어서 뜯었다가 너무 적길래 충격받아서 사진 올렸다가 이렇게 서러워져야 하는지..
1138 2017-10-18 23:39:27 5
프링글스가 질소가 반이에요ㅠㅠ [새창]
2017/10/17 21:37:21
되게 억울하네요..베스트 오른줄도 몰라서 이제 봤는데 주작이라고 듣는게 이런 기분이군요. 뜯자마자 황당해서 바로 찍었습니다. 욕설 들을만한 일인가..? 싶네요.. 이런걸로 쓸데없이 거짓말하면서 낭비할 시간 없어요. 한조각도 안집어먹고 바로 찍은건데 정말..
1137 2017-10-14 01:07:27 7
엄마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세요. [새창]
2017/10/13 03:59:26
또 울었네요. 그치만 이건 여러분들의 맘이 너무 따뜻해서 그런거에요. 바쁘다고 대충 먹고, 일한다고 잠도 줄이고 그랬는데 저부터 건강한 생활 해서 체력 되찾고 엄마랑 잘 살아가야겠어요. 아직 대학생이라서 할 수 있는게 많이는 없지만 힘내서 다 열심히 해볼게요. 큰 힘이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1136 2017-10-13 04:09:37 1
늙어가고 죽는다는건 참 슬픈 일이네요. [새창]
2017/10/13 03:43:47
그치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지내기로 해요. 사랑하기 위해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났으니까요!
1135 2017-10-13 04:08:33 25
엄마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세요. [새창]
2017/10/13 03:59:26
펑펑 흘린 눈물 다 씻고 코 다 풀고 왔는데 익명님 글보니 또 수도꼭지 열렸네요. 감사해요!
정말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보통의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그렇게 잘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익명님도 행복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고 좋은 날만 보내세요.
1134 2017-09-28 14:56:21 0
카인레나 상호잡기모션 바뀐거 보셨나요 [새창]
2017/09/28 14:34:05
저 그거 보고 지금 앓아눕고있습니다 빨리 집에가서 보고싶은데ㅔ 겨수님이 수업을 안끝내주세요.........
1133 2017-09-23 03:26:43 0
소방서 관할구역 시스템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9/21 18:59:21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소방관분들께서는 여느날처럼 출동가신 것이겠지만 제게는 정말 무엇보다도 큰 일이었거든요. 덕분에 저도 지금 이렇게 살아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1132 2017-09-21 14:35:08 9
트럭에 실려가는 고양이.gif [새창]
2017/09/21 03:29:05
이거 전에 유튜브에서 풀영상 봤던건데 꼭 풀영상 보세요..장난없습니다..심장에..... 하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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