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현장에서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새창]

올바른 사람들이 모여있으니 분실물도 다들 잘 찾으시는거같아요

815 2016-11-26 16:34:08 0

복귀 유저인데 요즘 1부터 50찍기까지 어느정도 걸리나요?? [새창]

널널하게 밤바까지 3일걸립니다

814 2016-11-26 16:33:12 1

[본삭금]장비대여권이 뭐에요? [새창]

게임내 아이템을 7일간 대여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신청해보아요~

813 2016-11-26 14:04:07 0

오늘 광화문 가시는분 있으세요?? [새창]

집회 다녀올거지만 옷이 많아서 더 필요하신 분게 가길 바라며 추천!

812 2016-11-25 20:41:04 0

블소게시판에도 거래 글은 금지인가요?? [새창]

트위터에 블레이드 & 소울 거래중개자 봇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쿠폰, 금거래는 그쪽을 통해서 해왔습니당!

811 2016-11-25 00:28:37 0

[새창]

전 극한알바 받았어요ㅎ

810 2016-11-23 21:16:40 2

맛있는 녀석들 식사 비용.jpg [새창]

끝방선배?

809 2016-11-23 21:10:35 5

[단편]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새창]

아빠와 계약한 악마가 아닐까요

808 2016-11-23 13:17:24 0

무슨 모바일 게임도아니고 ㅠㅠ 추천인을 쓰라고 하누..... ㅠㅠㅠㅠ [새창]

부캐가 이미 10개가 넘어서....(

807 2016-11-14 03:01:25 115

분이 가라앉지 않아서 잠을 못자겠네요 [새창]

우리 어머니는 무릎 연골이 다 없어져서 연골주사를 맞아야 하시는데도 그 돈이 아깝다고 병원을 안가시는데, 병석에서 일어나신지 얼마 되지도 않으셨으면서 몇백원 더 싼 양파 사겠다고 20분은 더 걸리는 시장까지 그 무릎을 하시고 걸어가시는데, 저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은 얼마나 많은 어머니들의 피땀을 먹어치운건지..정말 너무 화가 나고 고통스럽습니다.

806 2016-11-10 17:05:37 5

[새창]

할수있었다면 당장 저부터 만들어서 썼을겁니다..(지나가는 공대생)

805 2016-11-10 01:24:15 0

잠이 안 와요 잠이.. [새창]

평일에 이렇게 늦게까지 안 자는일 정말 없는데 그냥 머리가 딱 굳어버린 느낌이네요..자는 방법도 모르겠어..

804 2016-11-04 18:03:41 0

24인 던전에서 사담 많은거 너무 별로에요 [새창]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진행 넘 느려가지로 채팅으로 사람들이 말하면 채팅 보고있지도 않아서 그냥 다 씹혀요ㅜㅜ 저랑 같은 마음이신 분이 있었군요ㅠㅠ

803 2016-10-28 17:39:56 0

[새창]

결정체는 5단 사셔야 하는데 ㄷㄷ

802 2016-10-27 08:13:33 1

아아..학교가기싫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먹고 집에가는게 상당히 끌리는군요....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