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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2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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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그들만의 축제로 묻히기엔.. 방송사에서도 그렇고..
전 나름 괜찮았습니다. 감탄을 그렇게 할수도 있죠..
그리고 일반인 입장에서 대변해주기도 하면서 쉽게 이야기도 해주시고..
대중음악은 일반인들에게 친숙하니까.. 그리고 심사위원 말하는게 이때까지 슈스케 등과 같이 익숙해진 패턴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포멧을 그렇게 짜서 그런데 그렇다고.. 심사위원들이 비판을 심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인 대변하듯 심사아닌 심사를 해서 막 불편하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