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재평가되는 인물 [새창]

파트라슈도 죽어요~스포 자제좀요ㅠ

5736 2017-10-24 18:25:25 0

(혐)따봉충 버스전복사고 [새창]

혐이라하여 중간부터 화면 반 가리고 조마조마하며 봤겄만!!

5735 2017-10-24 14:05:16 0

여러분! 아시죠? 토요일은 여의도!!! [새창]

근데 본문은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모이자인데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라면 위치가 완전 다른데 어디로 가야하는건가요?여의도 한강공원은 5호선 여의나루역이거든요~

5734 2017-10-24 13:38:15 0

강남 스타일 넘어선 '상어가족' [새창]

그냥 읽은게 아니고 노래 부르면서 읽었어ㅋㅋㅋㅋ

5733 2017-10-22 16:53:01 1

홓호호호 씨발 애인새끼 핸드폰에서 엄청난걸 발견했어요 [새창]

그동생한테 정신이 없고 분통이 터져서 잘못된 실수한거같다 그쪽으로 톡보내 미안하다고 하셔야할거같은데..

5732 2017-10-22 16:38:02 1

설마 연평도 포격이!? [새창]

지난 댓글 보니 답 없네ㅋㅋㅋ

5731 2017-10-22 13:35:36 4

나의 결혼식 에피소드... [새창]

전 고등학교때 축가 중찬단 하는데 열몇명중 세명 정도 빼고 나머지가 전세버스에서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되도않는 솔로 파트를 하게 되어 정말정말 아찔했던 기억이..노래도 잘 못하는데ㅠ
결혼식 끝나고 신랑 친구가 너네 축가 연습 안했나며~화음을 독창으로 부르게 생겼으니 다들 자신감 하락;;

5730 2017-10-22 11:53:23 3

만화) 더티인사이드 -1- [새창]

똥게였음 오랜만 베오베행이라고 환호했을수도ㅋㅋㅋ

5729 2017-10-22 08:17:27 46

[새창]

1본인이 문제인걸 인정하고 싶지 않겠죠
대화로 푼다기보다 운동 의지를 복돋아주는게 필요한 시점같아 보여요~

5728 2017-10-21 19:51:39 10

잔디밭 액션 [새창]

나 엊그제에 저랬는데..술취한줄 몰랐는데 쪼그리다 일어선순간 잔디밭에 누워있었음~옆무릎 까짐
창피해서 암두 말 못하고 약 바름

5727 2017-10-21 19:45:35 1

친한동생이 사진관을 오픈해서 화환을 보냈습니다. [새창]

제가 그 동생이라면 참 신났을거같아요~ㅋㅋㅋㅋ

5726 2017-10-21 16:06:35 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아재가 완전 맘에든 한국어.jpg [새창]

그런 인도보다 자수성가 순위가 아래라니ㄷㄷㄷ

5725 2017-10-21 13:30:32 8

만화속 명대사.jpg [새창]

5724 2017-10-21 12:15:50 17

삼월이 결혼식인데 대뜸 할머니 장례식 비용으로 천만원달라는 우리아빠 [새창]

ㅋㅋㅋㅋ도리..그 넘의 도리는 왜 일방통행이어야 하는건지??

5723 2017-10-17 22:56:53 35

[새창]

나 스스로 행복하게 살아야하는건 맞지만 사람과의 관계란게 글쎄요~내 생각이란게 거창한게 아닌 소소한 꽃한다발 필요 없다고 아까워하는거..사람관계속의 스트레스가 비중이 큰데 내 평생 배우자가 날 아끼지 않는다는 상실감은 크다고 봅니다~
왠지 도덕 교과서 내용같아 전 거리감이 드네요~스스로 행복하기 참 좋은 말이긴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