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돌아온 영국남자 조니의 첫한우 먹방!! [새창]

창작물은 괜찮다고 하네요

5766 2017-11-02 12:15:37 1

크락션 한번 잘못 누른값 8만원 [새창]

해물치즈만두//여러명이 그러는게 아니고 저 사람이 닉넴 바꿔 같은 댓글 쓰는듯~

5765 2017-11-02 11:26:34 0

[새창]

소속사 대표 전에 일박이일에 같이 나온 분이시죠?
형아우하는 막역한 사이던데 내 동생 욕하는거 못참으셨겠지!!! 정의구현 응원합니다

5764 2017-11-01 21:56:23 70

일본의 연쇄살인마 [새창]

그건 그 내용에서 말하든가요
님 첫 줄부터 에러네요

5763 2017-10-31 01:40:38 2

한반도 역사상 가장 존재감 없는 국가 [새창]

낙심하지 마세요~그분도 초창기엔 비공투성이였어요~

5762 2017-10-31 01:09:25 0

이혼 후 생활 [새창]

만화나 웹툰은 어떠세요?
정주행 하다보면 시간 휙 갑니다~무념무상~재미는 덤

5761 2017-10-31 00:57:05 1

위례별초 교사 멀쩡히 잘 활동하네요? [새창]

페미의 이미지를 메갈로 만든 그대들 두고두고 욕먹을것이다! 양성평등을 남혐으로 만든 너그들 잊지 않을것이다!!

5760 2017-10-30 20:17:19 7

제2롯데월드-항공기 충돌 시 공군이 모든 책임진다 [새창]

롯데 타워에서 공군 기지가 훤히 보인다던데 참나..

5759 2017-10-30 16:58:38 2

간과 피부톤의 상관관계 [새창]

밀크시슬이욤~~

5758 2017-10-30 04:59:00 18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그 매장 직원분도 대단하시네요~
자기네 매출 올릴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울리는 다른 브랜드를 추천하시다니

5757 2017-10-30 04:27:24 9

4년사귄남자친구랑헤어졌어요 [새창]

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냥 사랑이란다
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 같은것
그냥 인정해 버려라

그 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몸짓
거기에 걸어 주었던
너의 붉고 상기된 얼굴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 할 때
어찌할 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듯
사랑이 아직도 눈앞에 있는데
니 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지는 꽃잎을 맞고 서 있거라
별수 없단다
소나기처럼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삼일쯤 밥을 삼킬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 베어 나오겠지
세상의 모든 거리 세상의 모든 음식
세상의 모든 단어가 그 사람과 이어지겠지

하지만 애야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소 풍경이 된단다
그 곳에서 니가 걸어 나올수가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 않고
그날의 하늘과 그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만 니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랑한 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란다
비겁하게 피하지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마라
그냥 한 시절이 가고
너는 또 한시절을 맞을 뿐
사랑했음에 순수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다


시제목은 모르겠어요~저도 오유 댓글에서 본터라

5756 2017-10-30 03:22:30 3

일본 만화 한페이지를 그리기 위한 노력 .jpg [새창]

받고 이두호 작가님

5755 2017-10-29 01:12:54 2

오유가 맛이가는이유 [새창]

111사진 몇장의 쇼통에 문사모란 표현 참 거슬린다

5754 2017-10-29 00:56:05 4

분리해서 상생 좀 합시다ㅠ [새창]

1저도 글케 느낌
너무 티나요ㅋㅋ

5753 2017-10-28 18:35:50 13

티라노 인형옷 보이시면 사탕받아가세요ㅋ [새창]

이분 지나가실때 사람들 막 환호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