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주변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새창]

무시무시하네요..저 죄값을 어찌할꼬

5781 2017-11-07 11:07:23 4

[새창]

5780 2017-11-06 22:31:59 1

[새창]

보물섬에 연재한게 85년이고 이때 이미 13살이었는데??

5779 2017-11-05 13:56:34 1

세분의 대통령을 동시에 담은 사진.jpg [새창]

1딴엔 부드럽게 말한다고 소곤소곤 붙였는데 맞춤법 나치질에 어린애들 소리 듣네요
알겠습니다~다신 맞춤법 몰입 안하겠습니다

5778 2017-11-05 08:06:32 14

수족냉증 있으신 분들 꿀팁 갈쳐드림 [새창]

11어미냥의 사랑은 듬뿍 받고 왔겠네요~

5777 2017-11-05 01:07:48 1

[새창]

저렇게 뇌를 거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친구 남편이 울 개 나이먹어 기력 떨어졌다했더니 그럴땐 안락사를 해야 한다고;;
넘 황당해 친구 얼굴보니 별 반응 없어 더 기분 상함~더 웃긴건 그집도 개 키움

5776 2017-11-05 01:01:37 7

블랙하우스 불판깔아요~삼겹살 이인분추가요 [새창]

타일러 좋아하는데 저 말은 진짜 비겁한 변명으로 보여서 살짝 실망ㅠ

5775 2017-11-05 00:55:54 4/12

세분의 대통령을 동시에 담은 사진.jpg [새창]

옥에티(소곤소곤)

5774 2017-11-04 21:17:50 9

여의도 촛불파티 자원봉사자 모임 어제부로 해산했습니다.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제 친한 동생도 자봉 했는데 낮 1시인지 12시인지 가서 마무리까지 하고 오는거 보고 존경심이!!

5773 2017-11-04 18:18:23 0

뚱뚱해서 길가던사람한테 욕먹고 남친과 헤어졌다는여자에요 [새창]

남자 말이 욕나오게 하네요 헐!!

5772 2017-11-04 17:34:32 2

[새창]

1다 좋았다는건 아니지만 정도가 달랐다는건 느껴져요~따돌림은 있었겠지만 현재 집단적 학교폭력 분위기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5771 2017-11-04 16:32:49 0

오늘 부사수가 출근을 안했다 [새창]

아깝! 위 도로 가져가는 영상이랑 몇초차이라니

5770 2017-11-04 16:05:38 0

어무니께서 만든 혼종 찌개 [새창]

카레에 토마토 넣어도 엄청 맛있어요~

5769 2017-11-04 16:02:51 21

(후방주의)남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자세 [새창]

자게 좋으네요~

5768 2017-11-03 01:01:21 2

[새창]

요괴 이야기 넘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