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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울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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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7 2017-11-12 12:36:08 1
추운겨울 남편이 아이와나를 두고 도망갔다. [새창]
2017/11/11 23:38:58
엄마사이즈랑 신발치수 알고 싶어요~
멀쩡한데 안입는 옷 신발 보내드리고 싶네요!!
이제 겨울이라 추우실텐데..
5796 2017-11-12 12:20:03 1
집에 아기가 왔는데 충격 크게 받았잖아요... [새창]
2017/11/09 20:52:44
아기랑 피부비교를 하시다니 만수루랑 재산비교하는 급인디요~ㅋㅋ
5795 2017-11-11 19:29:57 7
생각 없는 사람들 [새창]
2017/11/11 16:07:35
몇년은 그러는걸 참다 한번 화냈더니 너 오늘 무슨일 있냐며...그래 그동안 참은 내가 바보지ㅠ
5794 2017-11-11 15:34:09 1
[새창]
뽐뿌에서 오셨나요?일면 오랜만에 들으니 정겹군
5793 2017-11-11 11:01:38 0
[채널A단독]이명박 “대통령이 댓글 쓰라고 했겠나” [새창]
2017/11/10 19:56:14
나꼼수도 인정한 꼼꼼한 mb
5791 2017-11-11 01:01:03 3
폐암신약 건강보험적용, 약값 월 260만원-->8만원 [새창]
2017/11/10 21:23:37

5790 2017-11-10 16:16:47 7
정신 차려보니 컴퓨터업체 사장된 썰.jptxt [새창]
2017/11/09 20:16:58
11드립입니다..
5789 2017-11-10 12:29:33 1
동생한테 팩트로 쳐맞는 누나. - 카톡내용 [펌] [새창]
2017/11/10 04:21:54
왜 비공감을 사드 날린다고 표현해요??
5788 2017-11-08 23:19:16 7
홍종학 "백종원 '더본코리아', 中企 지위 박탈 검토" [새창]
2017/11/08 18:55:09
번화가가 아닌 울 동네도 빽다방 역전우동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다 붙어있음~
5787 2017-11-08 16:17:25 16
소름돋는 목격자 [새창]
2017/11/08 10:38:59
그러네요~범인 인격 어쩌구도 문제지만 목격자 신변보호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5786 2017-11-08 14:45:25 0
점심시간을 틈타 그려본 어준대사 [새창]
2017/11/08 12:33:08
와~금손!!
5785 2017-11-08 13:04:18 0
제 이야기 들어봐주시겠어요... 많은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7/11/06 12:59:09
만약 그 여자분이 호감이 있다가도 소개팅 나간다는 소리 들음 자기 맘 접겠는데요~
그냥 안나가기로 했다는 말을 들어도 소개팅 자주하나?이미지 안좋아질수도..;
5784 2017-11-08 10:19:45 2
노통은 살아계셨어도 "혐의없음"이였습니다. [새창]
2017/11/07 23:26:42
스크랩했습니다!!
5783 2017-11-08 10:12:13 0
고양이의 하루 [새창]
2017/11/07 21:58:35
집에 드오시면 cc티비 수건이나 상자로 꼭 가려놓으세요~
저희집도 반려견 때문에 놔뒀는데 누가 조작도 안했는데 혼자 움직이는거 보고 집에 오면 꼭 가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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