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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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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2016-10-01 13:13:34 0
런닝머신 뛰는데 옆에서 걷던 아줌마가 흔들린다고 딴데 가서 뛰래요 [새창]
2016/09/30 09:51:34
아줌마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3034 2016-10-01 13:12:24 1
오사카 시장스시...외국인대상 와사비 테러.. [새창]
2016/09/30 18:30:02
헐 일본 여행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넘 멀어서 못가고있는데 ㅜㅜ
이런일도 있군요.....
3033 2016-10-01 13:09:17 1
[진돌만화] 우리집에서 엄빠가 만든 맛있는거 먹을래? [새창]
2016/10/01 02:46:03
으 넘 소름끼치게 멋있어요
시리즈 보는 내내 연쇄살인마에게 동조하고 연민을 느끼게 한 캐릭터.....
3032 2016-10-01 13:06:20 1
후방)업계의 잔인성을 깨달았지만 되돌아가기엔 늦은 모델.jpg [새창]
2016/09/30 21:37:47
"본 우키요에 화가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1814년작 '어부 아내의 꿈'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와.........
역시 성진국은 다르군요.............
1814년부터 촉수물이 존재했어...................
3031 2016-10-01 13:04:56 5
(펌) 남편이 학력을 속였어요. [새창]
2016/09/30 12:45:00
여기서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거짓말이 쌓이다보니 신뢰가 안간다는게 고민거린데;;;
3030 2016-10-01 13:03:26 0
[새창]
참 가지가지 하네요.....
자기도 알바 해봤으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텐데.............
3029 2016-10-01 13:00:30 5
20년 일한 법무부 직원이 전과 7범.."몰랐다" [새창]
2016/10/01 00:19:24
역시 헬조선의 공무원......
독재자 딸년이 대통령도 하는 나란데요 뭐.......
3028 2016-10-01 12:56:23 14
우리가 알고있는 세계지도의 비밀 [새창]
2016/10/01 00:48:51
결국 답은 지구본이군요 ㅋㅋㅋ
캐나다가 면적이 생각보다 적네요!!
3027 2016-10-01 12:51:38 0
야밤에 생리혈 청소한 이야기.... [새창]
2016/09/29 09:19:59
얼마전 올라온 주인없는 방에 들어가서 생리혈(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피칠갑 하고
안치우고 나왔다는 여자와 여자의 친구 사건이 기억나서....
화장실에 완전 피칠갑했다고 생각해버렸네요 ㅋㅋㅋ
그냥 묻은거라도 전 무조건 닦고 나오는데.......
여자로서 창피하네요.....
3026 2016-10-01 12:48:39 8
교환받은 노트7, 또 폭발 [새창]
2016/10/01 09:34:42
주작인지 아닌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라면 교환 안받고 환불할거같음....
지금 쓰는 6엣지도 발열때문에 괜히 불안함....
3025 2016-10-01 12:45:55 0
으흥흥헝헝 남자친구랑 저랑 둘다 연봉이 많이 올랐어요! [새창]
2016/09/28 16:14:50
으왕 좋으시겠어요
넘 축하드려요!
3024 2016-09-30 15:25:37 6/7
[새창]
그러게요
위에 댓글들 보면 성자취급하는 개독들 많네요 ㅋㅋ
분명 또 제 댓글에 반대가 달리겠죠
3022 2016-09-30 15:03:16 26
[새창]
그리고 왜 저 의사보고 동성애 의사 라고 칭했는지도 의문이네요
에이즈환자를 치료하던 의사지 동성애를 치료하는 의사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당연히 동성애는 치료가 필요한 질병도 아니구요
3021 2016-09-30 14:58:44 4/5
[새창]
워낙 뜬금없이 내용물만 올려놔서 햇갈리긴 하지만
심지어 내용은 LGBT 에 반대하는 내용입니다...
반대먹을 이유야 충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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