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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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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0 2017-11-09 12:39:49 73
워스트 광고들 [새창]
2017/11/09 10:23:53
푸르덴셜 광고의 문제점을 잘못 보신듯...
"이제 우리 가족의 라이프 플래너 입니다"
이 문구가 마치 남편 죽고 이 사람이랑 결혼해서 남편 생명 보험금으로 잘 먹고 잘산다
이런 뉘앙스로 들려서 문제인겁니당....
주 구매층이 남편인데 남편이 참으로도 생명보험 들고 싶어 지겠다.......
4579 2017-11-09 07:41:10 21
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새창]
2017/11/08 21:33:00
"니들입장은 니들입장이고 부모입장이있어"
거꾸로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애는 낳는 사람 맘이지 그걸 왜 니(시부모)들 입장에서 낳으라 마라 참견인지
4578 2017-11-08 23:55:42 49
숭례문 방화범이 내년에 만기출소 한다네요 [새창]
2017/11/07 18:58:19
문화재를 어떻게 복원해 병신새꺄............
4577 2017-11-08 23:54:36 32
[새창]
저건 1500년대 유럽 정착민들이 북미 대륙에 처음 왔을 시절 이야깁니다....
1940년대부터 많이 먹기 시작해서 대중화 되고
70년대부터 너무 많이 잡게 되면서 랍스터 개체수가 줄고
물량은 딸리는데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가격이 비싸지고
지금에 와선 고급음식이 되어버렸죠

랍스터가 많이 잡히는 PEI 근방에 랍스터 잡는 철에 가면 굉장히 싸게 랍스터를 살 수 있습니다
조리는 본인이.....
그 외엔 캐나다에서도 랍스터는 비싼 음식인 편이예요


랍스터는 노화가 없는 갑각류임
잡아먹히지 않는 한 무한정 큽니다
그래서 랍스터를 이용한 노화방지 연구도 많이 이루어 지고 있어요

1500년대의 랍스터는 무지하게 컸대요....
다들 랍스터 등딱지 사진만 많이 보셨겠지만
꺼꾸로 뒤집어놓은 사진을 보면 굉장히 징그럽습니다.......
막 2살 애기 만한 크기의 그런 징그러운 것들이 해변가에 수천 수만개 널려있었다고 상상해보시면
왜 랍스터를 쓰레기 음식이라고 생각했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ㅋ
4576 2017-11-08 13:24:00 7
뷰게요정님들 2017에 진짜 잘샀다 하시는거 딱 3가지씩 [새창]
2017/11/08 12:05:48
1. 어반디케이 히트 팔레트 - 제 피부에 완벽한 착붙 톤들...
2. 메이블린 핏미 파운데이션 - 싸다, 색이 다양하다, 시간 지나도 안날아감
3.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롱앤컬 마스카라 - 뭉치지 않고 컬링 잘 유지되고 파이버 적당히 들어있어서 롱래쉬까지 완벽한 마스카라....
4575 2017-11-03 14:35:00 2
얼굴만 믿고 오디션 보러온 남자 [새창]
2017/11/02 11:42:14

김희철 사달라!
4574 2017-11-02 14:14:13 43
가슴이 크면 불편한 점 [새창]
2017/11/01 22:40:33
1 전 땀 별로 안나서.....
4573 2017-11-02 14:07:04 0
외국인 없는 외국팀 [새창]
2017/10/31 18:01:43
다른곳에도 썼지만

https://bnetcmsus-a.akamaihd.net/cms/gallery/vh/VHOSMWN6XRC91509426414361.pdf
이게 런던팀 오피셜인데 팀원 확정 안됬슴다

https://bnetcmsus-a.akamaihd.net/cms/gallery/38XTGJ2C1UIP1509367047603.pdf
이건 뉴욕팀 오피셜임
4572 2017-11-02 13:11:46 5
킥보드 덤블링 묘기 [새창]
2017/10/31 10:50:24
웨딩피치엔 누가있었더라..............
솔직히 삼파전엔 세일러문, 천사소녀 네티, 웨딩피치 죠
4571 2017-11-02 13:10:13 24
킥보드 덤블링 묘기 [새창]
2017/10/31 10:50:24
누가 읽어도 님이 쓴 예문은 이상해요..........
4570 2017-11-02 13:03:45 7
싸구려(?) 김치가 좋아요. [새창]
2017/11/02 01:19:19
엄마 하시는 말씀이
소금을 천일염 안쓰고 싸구려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면 처음엔 별로 크게 차이 안나는데 익어갈수록 맛이 없어진다더군요
4569 2017-11-02 13:01:38 5
싸구려(?) 김치가 좋아요. [새창]
2017/11/02 01:19:19
종갓집이 파는 공장생산 김치중 가장 맛있을껄요.....
다 먹으면서 대비해본건 아니지만
제가 마트에서 사 먹어본것중에선 가장 맛있었음.....
전 쉰김치를 좋아하는 편이라.....
사먹으면 맛있게 쉬지 않고 씁쓸하게 되더라구요
엄마김치가 최고인듯...!!

뭐 많이 넣은거........
전 서울에서 자라서 그런지 경상도쪽 젖갈 많이 넣은 김치는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ㅜ
굴김치는 정말 냄새만 맡아도........................으윽
저의 기준일 뿐입니다 ㅜㅜ
엄마는 굴김치도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4568 2017-11-02 12:52:43 54
이솔 후원 관련 최종공지 떴네요 [새창]
2017/11/02 11:31:19
항의 하는게 당연;;;
안하고 그냥 불매 하겠다 해도 할말 없는거지만
항의를 해서 바뀌는게 있다면 그데 더 좋은거 아닌가요??
최종적으로 민우회 따위에 돈이 들어가서 계속 그 지랄 하는 꼴을 보고싶으세요?????
항의 하는 사람들이 행동하는 사람들이고 대단한거지 그 사람들을 욕할순 없는거임;;
4567 2017-11-02 12:46:03 0
와 이건 고소각이다 [새창]
2017/11/01 12:52:43
호두가 고소한가요,....?
다른 너트종류에 비해서 되게 쌉싸름한 맛인데...
4566 2017-11-02 11:56:30 10
못생긴 남자들이 은근히 여자들한테 인기있는이유 [새창]
2017/11/02 08:06:2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725955#memoWrapper90820203

술먹다가 들었담서요..........?
그냥 보다가 웃겨서 퍼왔다고 하시지;
왜 굳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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