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선 부아앙 하고 다니는 새끼들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생각이 잇어요 'small penis' 말 그대로 차주인 ㅈ 작다 이런말인데 ㅈ이 작아 생긴 컴플렉스를 그런식으로라도 자신을 크게 보이려 한다는..... 구글에 "loud car small penis" 를 찾아보시면 실제로 다들 이런생각 한다는걸 아실수있슴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사촌언니가 워낙 물러서 조카둘을 통제를 잘 못해여... 형부 와야지만 애들이 제압이 되는데 형부는 회사가서 일하는 시간이 더 많으니...... 형부랑 같이 밥먹으러 나가는거 아니면 사촌언니 절대 애들데리고 어디 안나가더라구요 남들한테도 민폐지만 자기도 힘들다고..... 그게 삼년전이었는데 즘엔 좀 커서 어떨라나.....
평소에 끈적거리는걸 넘 싫어해서 한여름에도 선크림 안바르는데..... 지난 2주동안 캘리포니아 놀러갔을때 정말 선크림 단 한번도 안바르고 다녔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조차 안바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적당히 타기만 하고 화상 입어본 적이 없어서........ 케바케가 심한가봐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