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유ㅡㅡ 진짜 속터진다!! 지들 논리 이해해주는 사람은 또 뭐며 그렇게 베스트에 비둘기가 날라다니고 있구만 그 오유한다는 오빠와 남동생은 눈봉사랍니까?????? 각 게에서 활동해서 모른다쳐도 베오베는 볼꺼 아닙니까???? 하루에도 몇번이나 정리글와 요약글이 올라오는구만 진짜 환장 하고 미치겠네ㅡㅡ;;; 같은 한국말을 하고 있는데 왜 말이 안통하니ㅜㅜ
근데요... 서로 귀막고 있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막든말든 사과고 뭐고 이젠 신뢰회복 힘든거 같아요ㅜㅜ 작성자님도 어떻게든 해보시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지쳐요. 여시의 사과와 피드백 글이 지친다는게 아니라 여시분들의 지금 행동들이 지친다는거예요ㅜㅜ 혹시 그냥 이렇게 시간이 약이다라는 생각으로 구렁이 담넘듯 흘려보낼 생각인건지.. 그냥 슬프기도하고 화도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