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호 그래? 개도국에 한달 있으면 비정규직에 하루 12시간 노동에 한달에 150만원이하로 벌어도 입에 풀 칠이라도 해주는 박씨정권에 감사해야 하는거지 암암.

57 2015-11-15 00:40:59 1

현제 서울대응급실에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오늘 저분 때문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 물대포 살인미수 영상이 너무나 쇼킹해서 역기가 민주주의 공화국인지 군사독재 정권인지 헷갈리네요. 가족분들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제 가슴이 미어집니다. 깨어나주세요. 일어나주세요.

56 2015-11-15 00:36:00 0

전 서초경찰서장이 리트윗 한 내용. jpg [새창]

화염방사기 들 힘이나 있냐? ㅋㅋㅋ

55 2015-11-15 00:29:39 6

야 씨발년아 [새창]

책임회피. 일만 터지면 대면하지않고 튀어버리는 종나 소심쟁이. ㅋㅋ

54 2015-11-15 00:25:32 1

버스 당기며 대항하시는 노조분들이네요. ㅜㅜ [새창]

집회참가분들 다치지않기를 빌고 또 빌어요. 물대포 살인미수 영상을 보고 너무나 충격을 먹어서요.

53 2015-10-26 01:25:15 0

지현우가 닮긴했지만 소화가능할지 걱정이었는데 [새창]

너무 잘해요. 비쥬얼도 좋고 슈트핏 하악^^

52 2015-10-16 03:59:55 3

경북대 교수님들 국정교과서 거부.jpg [새창]

어르신들은 안그래요. 개누리가 뱉은 주장을 곧이 곧대로 믿는답니다. 김일성을 찬양하는 교과서를 당장 바꿔야한다라고 제친구어머니가 흥분하면서 제친구에게 말했답니다. 남조선티비 고정으로 시청하십니다.

51 2015-10-11 05:35:11 1

비싼 거 vs 저렴이 [새창]

하이라이터랑 블러셔 좀 추천해주세요.

50 2015-10-11 00:48:35 0

[새창]

아직 속단하지 맙시다.

49 2015-09-29 22:01:44 12

단원고 진짜 해도 너무한다.! [새창]

열개의 교실을 평생 비워둔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재학생과 미래의 단원고 학생한테 피해주는일 아닙니까? 내가 학부모라도 열개의 교실이 방치돼서 폐교같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의 학교에 보내기 싫을것같네요.

48 2015-06-23 18:20:02 17

무슬림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한 남자 [새창]

여자입장에서 보면 소름끼치는 종교임. 터키도 여전히 명예살인이 일어나고 아프리카 어린여자아이한테 이뤄지는 할례라는 미친짓을 해대는 미친종교임. 파키에서 아빠가 딸에게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고 어린딸 세명을 죽여버렸음. 여자는 동물급으로 취급하는 종교임.

47 2015-03-24 06:53:10 0

[익명]탐폰쓰는 걸레취급당했습니다.... [새창]

탐폰사용시 궁긍한 점이 있어서 여쭤봄니다. 제가 사용하면 잡아 빼는 실에 혈이 흡수되어 팬티에 샙니다. 다른분들도 이런가요?

46 2015-01-26 17:07:42 0

90년대 10대 여자가수 [새창]

저기 가수들 다 이천년도에 데뷰했네요. 96년에 고2때 양파가 데뷰했네요. 이지훈도 있었고

45 2014-12-28 20:14:39 0

오늘 무대가 얼마나 대단한지 잘 감이 안오시는 분들 ~ [새창]

혼성그룹에 룰라의 날개잃은천사 백만장 넘지않았나요?

44 2014-12-19 05:25:35 0

선배가수 노래 망쳐논 아이돌 甲.swf [새창]

그리고 유라 랩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