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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0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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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번 과거 그리 생각한적 있었는데, 나이 좀 먹으니까
2번의 경우 내가 안좋은 태도를 보인 부모 같이 행동할까봐로 바뀌더군요.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태에선 자기 자신이 어찌 나올지 모르는 겁니다.
안좋은 태도와 같진 않았어도 아주 조금 그런 태도를 보이는 저를 보니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물론 그런 상황에 빠트린 사람과는 헤어졌습니다만, 좋을땐 옆에서 말할땐 잘 몰랐는데, 갈등상황마다 보니 그 사람도 보면 그 부모-미묘하게 두 부모의 안좋은 점만 배웠더라구요-랑 똑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