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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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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남자라서 모른다고 하는데, 제가 다른 집보다 엄하게 대하신 가부장적인 아버지 아래서
자란 딸인데도 저 상황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가족을 외면하는 기준이 너무 말도 안되게 낮아요.
게다가 아래에 글쓴이님이 적으신 글 보면 엄마랑 누나 태도가 더 이해가 안가요.
누가 그 둘 태도만 보면 아버지가 잦은 가정폭력이나 도박이나 바람 혹은 가족명의로 사채쓰거나 주식으로 재산탕진한줄 알겠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말이 가부장적이지 밖에서 힘들게 돈벌어오느라 가족에겐 살갑게 대하지 못한 보통의 아버지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