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외가쪽으로 6촌-내 친구의 오빠-인 사람이 제가 타지로 가게되니까 몰래 절 찍은 사진을 들이밀면서 손으로 가늠하며 이만큼 널 몰래 찍은 사진이 더 있다. 나랑 사귀어주지 않으면 뿌릴거다라며 협박받은 적 있습니다. 그 친구 집에서 낮잠 잔적이 있어서 두렵지만 사귀는 건 더 싫어서 거부했더니 그 뒤로 집요하게 2년간 스토킹 했구요. 덕분에 사진찍는 거에 거부감을 갖게 되었죠. 과거에 어떤 경험이 있을지는 모르는 거죠.
저는 어릴적 같은 동네 살았고 부모님과 계속 왕래하는 아주머니께서 잘 아는 조카 소개시켜준다고 나갔었는데, 직업도 그자리에서 같이 듣고...가신 뒤에 이상해서 물어보니 그냥 집에 어쩌다 놀러오셔서 부모님과 이야기하다 가시는 아주머니시라고...조카라 부를 사이도 아닌데, 잘 아는 것처럼 해서 소개시켜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