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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여드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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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2017-09-09 22:20:0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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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상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외할아버지는 제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엄마 삼촌들 다 공무원 이라서 엄마쪽 공무원 모임 숙모쪽 모임 아빠회사분들 삼촌 연구소 분들 등등 친척뿐만아니라 많이들 오셔셔 제가(제일큰 외손녀) 음식 나르고 치우고 일 엄청 많이 했어요 몸 바쁜게 편해서 더 그런것도 있고요 화환(?)은 하도 많이 와서 둘데가 없어서 계단쪽에도 두고..
근데요 둘쨋날에 옆 빈소에 들어온 사람은요 나이 마흔 중반의 여자분 이었는데 둘쨋날 아침에 남편으로 보이는 분이랑 십대 초반쯤 되 보이는 첫째딸, 둘째아들, 이제 초등학교나 들어갔을라나 라고 생각되는 셋째 아들 들이 울면서 계단 올라 오는걸 봤어요
아마 염하고 사진 들고 올라오는 거였겠죠
우리 할아버지도 돌아가신게 슬펐지만 그모습을 보니 괜시리 저도 맘이 더 울적해 지더군요
1678 2017-09-08 23:40: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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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번주에 콧구멍 입구에 짜니깐 거울까지 터지는 여드름나서 쾌감과 고통을 동시에 느꼈는데 위험한 거였군요..
1677 2017-09-07 16:03:45 27
【2ch 훈담】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유언장을 개봉, 기르고 있던 고양이 [새창]
2017/09/06 17:59:44
전국시대 무장끼리 교환하는 서신 같ㅌ았다는 말은 우리나라로 치면 할아버지가 국한문 혼용체로 일제시대때 출판된 소설마냥 줄줄줄줄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만 20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6 2017-09-07 00:48:3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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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인 화장대만 보다가 이렇게 깔끔한 화장대를 보니 눈덩화 되는것 같아요
1675 2017-09-02 21:23:46 0
한여름에 하던 대로 베이스메이크업 하니까 뜨네요 이제 [새창]
2017/09/02 16:18:38
저는 손이요 이제 손씻고 핸드크림 안바르면 손이 땡겨서 아파요ㅋㅋ
1674 2017-09-02 20:59: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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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짜다 애미야
1673 2017-09-01 21:50:1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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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 뭐요?
1672 2017-09-01 21:49: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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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이 다운되서 그렇지 핑크와 레드의 차이 구만ㅜㅜ
1671 2017-09-01 21:47:56 1
미스트 2년 지난게 있는데 [새창]
2017/09/01 21:04:20
음 저는 몸에 간지럼증이나 두드러기가 많이 올라 오는데 그럴때 긇는 대신에 미스트 뿌려요
아니면 겨드랑이에 뿌리고 닦을때??ㅋㅋ
암튼 몸에 뿌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1670 2017-09-01 21:45:35 0
따가운데 효과가 좋은 기초템 여러분도있나요? [새창]
2017/09/01 20:28:54
키엘 칼란듈라 워시오프팩 이요
바르고 5분 있다가 세수하면 완전 애기피부 되더라구요
1669 2017-09-01 21:38:07 0
샤넬 향수 샘플 신청하세요:D [새창]
2017/09/01 20:02:32
감사합니다!
1668 2017-09-01 14:53:25 7
지성vs건성 [새창]
2017/09/01 14:00:10
건성이요
없는거 보충하기는 쉬운데 있는거 없애는 거는 어려워요(기름 이야기)
1667 2017-08-31 13:14:15 0
다이소 찰떡 퍼프 질문!! [새창]
2017/08/30 18:58:11
(솔깃)
1666 2017-08-30 23:12:28 0
다이소 찰떡 퍼프 질문!! [새창]
2017/08/30 18:58:11
ㅜㅜㅜㅜ
1665 2017-08-30 20:04:46 8
음..... 결혼까지 했으면 어른인데 [새창]
2017/08/29 11:16:33
꿈보다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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