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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여드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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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2017-08-30 15:51:30 4
[새창]
.........경상대?
1663 2017-08-30 13:04:45 12
한번쯤 볼만한 동물들 움짤.gif(데이터박살주의) [새창]
2017/08/29 22:20:49
넘어질때 어이쿠 시벌 이라 한것같은데요
1662 2017-08-30 12:43:00 0
야옹이 근황보고 6 [새창]
2017/08/29 12:02:41
누덕...........
1661 2017-08-30 02:51:41 17
[새창]
맛없으면 사기..
1660 2017-08-29 22:08:43 2
최악의 톤그로 당해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7/08/29 14:46:02
으아 진짜 격공이요
그냥 못생겨 보인다고 생각했었눈데 콧구명이 시간한거였어요ㅜㅜ
1659 2017-08-29 16:45:54 49
최악의 톤그로 당해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7/08/29 14:46:02
흰기 낭낭한 오렌지 립 바르고 체육대회 갔다가 동기언니가 너 상태 안좋아 보인다고 피구 빼줬어요....
1658 2017-08-28 22:59:41 4
4개월 전 나눔받은 후기 [새창]
2017/08/28 20:19:02
추천.... 안할수가 없짢아!!
1657 2017-08-28 16:43:56 13
베오베에 일본의 순정만화 근황이란걸 보고 [새창]
2017/08/28 10:26:10
이거는 진엔딩이 레알루 대작이에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 시리어스물;;;;;
1656 2017-08-27 17:56:08 0
배네틴트 사용법 질문드려요!! [새창]
2017/08/27 12:51:50
저는 그래서 계속 덧칠하니깐 그냥 분홍색이 되서 잘 안써요ㅜㅜ
1655 2017-08-27 14:39:53 0
제가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7/08/26 00:02:16
폭력이 아닌 훈육은 당연히 필요한거죠
저도 어릴땐 회초리 옷걸이(ㅋㅋ)로 많이 맞았지만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게 저희 부모님은 이유없이 때리는 분이 아니셧거든요
이제 이유는 기억도 안나지만 잘못했으니 맞았겠지 싶어요
회초리로 종아리 맞고 엎드려서 아빠가 약발라주고 아이스크림 물려줬었는데........
이것도 좋은 추억이 되네요ㅋㅋㅋ
1654 2017-08-25 15:05:56 1
ㅃ)베라 화장품 정리함 사러 왔습니다 [새창]
2017/08/25 13:37:09
궁금!!!!!
1653 2017-08-23 22:25:38 44
지금 홍콩 상황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7/08/23 19:54:35
무공이 높으시군요
1652 2017-08-23 17:19:42 2
1500만원으로 사람을 얻은 썰 [새창]
2017/08/23 12:50:01
아주 ㄱㅆㄲ네
1651 2017-08-23 10:12:26 5
김치찜 집에 사람이많아서 들어가봤더니.. [새창]
2017/08/23 08:56:24
????
1650 2017-08-22 15:21:09 2
[새창]
이거는 댓글님이 행복하게 사는게 시어머니한테 복수 하는거네요!! 나이 들었으면 마음 심보 좀 곱게 쓰시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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