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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3-10-05 13:51:29 12
스2가 망하고 스1이 흥할수 있었던 이유 [새창]
2013/10/05 11:25:17
비싼가격과 고사양 게임이란 점이 접근성 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주었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말씀하신 '방송'적인 부분에서의 실패가 크다고 봐야겠네요.
방송 시간대가 문제라기보다는 스1 리그를 밀어내는 형식으로 스2 리그가 들어오다보니
여전히 스1 리그를 재미있게 보고있던 대다수의 사람들의 반감을 사게되었지 않았나 싶네요.
스1 방송을 그냥 둔 상태에서 스2 방송을 강화해 나가면서 스2 방송 시청자가 늘어남에 맞춰서
점차적으로 자연스럽게 스1 리그 규모를 줄여나갔으면 괜찮았을텐데 그냥 덮어씌우기를 해버렸으니..
156 2013-09-29 16:37:40 80
미필의 군필의 차이.genius [새창]
2013/09/29 15:17:56

저 짤은 은혼이란 애니의 한장면입니다.
세뱃돈이 일본어로 오토시다마(직역하면 떨군 구슬)인데 같이 일하는 여자애가(애니 배경상 지구의 문화를 잘 모르는)
세뱃돈 달라고 하는데 돈없으니까 먹고있던 떡국 같은거의 떡을 토해내서 이게 내가 떨군 구슬이다 하고 죽는척하면서
주는 장면인데 붉은 액체는 팥이나 아님 걍 먹던 음식의 국물 같은거고 구슬이 불알로 해석될 수도 있어서
저질 성인 개그치는 장면이죠.
155 2013-09-23 12:18:18 33
이번 돈가방 2 보면서 명수옹...소름멘트 [새창]
2013/09/22 14:39:22
다시보기 하다가 느낀건데 저 바로 전장면에도 소름멘트가 있었지요.
박명수 본인 가방 내용물 확인하기전에 노홍철이 옥상에서 비명 지를때
"저건 굉장히 기쁨의 목소리 같은데"
154 2013-09-23 12:11:17 12
박명수가 끝에 +300 이라 확신한 이유가 뭐죠???? [새창]
2013/09/23 11:42:31
마지막 장소에서 만났을 때,
1. 박명수가 유재석에게 물어봄: 내 가방 어딨냐고. 유재석이 답함: 형 가방 준하형이 가지고 있지
2. 유재석이 박명수에게 물어봄: 형가방 300이야 아니야. 박명수가 아니라고하자 가방을 가지고 도망감
위의 두가지 상황으로 유재석이 가진 가방이 노홍철이 가지고 있던 가방을 뺏은 것이라고 확신함.
이후에 노홍철이 가방을 들고 나타났지만 이 시점에선 이미 어느가방이 어느가방인지 확인할 길이없으니
본인이 가진 가방을 쉽게 놓을 수 없었겠죠.
153 2013-09-04 03:53:20 0
인도여행편 재밌었다고 생각한사람 나뿐임? [새창]
2013/09/03 23:45:08
카레,호텔 사기치기, 기차 토크, 공원 요가, 코브라 복불복, 기념품사오기 대결
무엇을 보아도 큰 재미가 있었는가는 둘째치고 재미가 아주 없었던 부분은 없는것 같은데
저도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52 2013-08-13 18:11:54 1
파워 추천좀 해주세요 ! [새창]
2013/08/13 13:50:02
이거슨 마치 데자뷰...
151 2013-07-30 16:16:24 2
[새창]
진짜 토크가 진리임.
괜찬아유, 실루엣토크, 체인지, 롤링페이퍼, 예능의신 등 많죠
명수는 열두살, 무한상사 같은 경우만 봐도 그렇고 무도는 전반적으로 게임이든 뭐든 뭔가를 하는 부분보다도
주로 그냥 서서 내지는 앉아서 토크만 하는 부분들이 재미있는 느낌이 있죠.
(대박 웃음은 가끔 우연찮게 발생하는 몸개그쪽이 강렬하긴 하지만서도..)
무한 창의력 퀴즈나 며느리가 뿔났다 같이 가만히 앉아서 자연스럽게 토크하게 시켜만 놓으면
재미있는걸 뭘 그리 고생길을 택하는지..
150 2013-07-09 16:50:15 0
[새창]
멤버들 정말 웃음주려고 노력하는거는 항상 느끼긴 하는데 뭐랄까..
갈수록 고연령층 시청자는 이제 그냥 아예 포기하는건가 싶은 자극적인 장면이 너무 늘어나는듯한 느낌이..
149 2013-07-02 18:51:45 0
the gathering 효과보는 스타크래프트 중수vs이영호 [새창]
2013/07/02 15:43:42
종족별 가장 빨리 확보가능한 위협적인 마법유닛이 배슬 / 템플러+커세어 / 퀸
인데 이중에 무엇이든 하나만 나와도 이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 디펜시브, 무한스톰+웹, 딜레이 죵나 짧은 무한 브루들링..테란 유닛 순삭..
상대가 뭘하든 무시하고 완전 방어모드로 진행해서 마법유닛 나올때까지만 버티면 이길듯..
148 2013-06-26 04:48:29 3
정총무가 쏜다는 좋다고 낄낄대더니 [새창]
2013/06/24 21:39:15
1 말씀하신대로 결과적으로 노홍철이 돈을 더쓰게끔 되었던 그 규칙이 있었기 때문에 비교대상에 어울리지 못하는거죠.
정총무가 쏜다는 정준하가 쏴야하는 이유 과정이라도 명확한데, 이번건 그냥 큰 이유없이 바캉스2탄이라? 그냥 억지로 떠넘기는듯한..
뭐 굳이 비교를 못할거야 없기는 하지만서도 중요한건 보는입장에서 불편하지 않을만한 선을 넘었느냐 아니냐 인듯..
147 2013-06-24 20:30:38 5
왜 비난받는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새창]
2013/06/23 23:54:08
말씀하신대로 뜯어먹는다는 느낌의 분위기가 문제였던것 같아요. 나중에 돈 다 주겠다는거야 방송상에서 몇번이나 언급됐으니 끝났다 치고
정준하와 나머지 멤버 및 스탭들(이랄까 자막이라고 해야하나)가 모두 정준하가 부담하는 분위기로 계속 진행이 됐으니 말이죠.
단순 금전 계산으로 보자면 저번에는 5만원이여서 초과하나 안하나, 언제 초과하나, 얼마나 초과하나 이런거 재보면서
볼만한 범주였는데 이번 회비는 그냥 안낸거나 마찬가지의 금액이라 경비 얼마나 나올까.. 라는 분위기이고
옷골라 입는 부분도 그렇고 무도 지금까지도 정준하가 유독 괴롭힘을 많이 당해왔는데
이거 갈수록 너무 정도를 넘어서는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이번편만이 아니라 무도 여태까지 하면서 정준하가 특히 복장으로 창피당한적이 상당히 많지 말입니다;;
146 2013-06-24 20:30:38 22
왜 비난받는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새창]
2013/06/26 19:18:59
말씀하신대로 뜯어먹는다는 느낌의 분위기가 문제였던것 같아요. 나중에 돈 다 주겠다는거야 방송상에서 몇번이나 언급됐으니 끝났다 치고
정준하와 나머지 멤버 및 스탭들(이랄까 자막이라고 해야하나)가 모두 정준하가 부담하는 분위기로 계속 진행이 됐으니 말이죠.
단순 금전 계산으로 보자면 저번에는 5만원이여서 초과하나 안하나, 언제 초과하나, 얼마나 초과하나 이런거 재보면서
볼만한 범주였는데 이번 회비는 그냥 안낸거나 마찬가지의 금액이라 경비 얼마나 나올까.. 라는 분위기이고
옷골라 입는 부분도 그렇고 무도 지금까지도 정준하가 유독 괴롭힘을 많이 당해왔는데
이거 갈수록 너무 정도를 넘어서는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이번편만이 아니라 무도 여태까지 하면서 정준하가 특히 복장으로 창피당한적이 상당히 많지 말입니다;;
145 2013-06-08 17:04:12 0
무한도전의 1%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3/06/08 16:04:59
보는사람이 민망했던
행사 하나마나 가장 첫회 & 입조심 특집(일본팬사인회)
144 2013-06-08 14:26:21 0
[새창]
빨리 친해지길 바래 즈음부터 보실거라면 차라리 E15 아이스 원정대부터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롤링 페이퍼를 처음으로 했던것이 이편이라서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빨리친해지길바래를 하게된 이유와 정준하의 '편'이라는 이른바 인감도장이 여기서 처음 나옵니다.
143 2013-06-08 14:19:38 1
역대 무한도전 연도별 베스트 [새창]
2013/06/07 22:00:01
개인적으로 추가하고 싶은 몇편들
2009 정신감정 특집
2010 의상한 형제
2011 우천시 취소특집
2013 명수는 열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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