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때 not be slaves again! 힘주어서 목청터져라 불렀어요. 주저 앉았으면 최순실의 노예로 살고 있겠죠. 어딘가 빨때꼽고 국민들 돈 먹고 있겠지만 (지금도 선릉역 주변, 서울 곳곳 그 노는 빌딩 다 박정희 유산이더군요) 중국은 더더욱 넘기 힘든 선이라 제대로 해 나가야할 듯
한때 밀리다 밀려 태국정부의 입찰경쟁에 우리나라 모 조선기업과 중국기업이 붙었는데, 중국이 대금 조건을 배 3척 중에 2척은 1+1 가격에, 그나마도 닭하고 쌀로 받아도 해주겠다 해서 입찰이 무산되었죠. 그러고나서 ㅋ 편의점으로 이직했지만요 다시금 저희 품으로 산업이 돌아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