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 부대 [새창]

네 맞아요. 남한이 북한을 압도할 지배력 없이는 민주주의 자신감을 스스로 찾기보다 공산주의 세력 위기론에서만 찾는 것에 습관화 되어 있기도 하고. 민주주의 자존감은 국민들이 찾아내고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닌 미국이 주는 것이기 깨문입니다.

10337 2025-01-19 11:29:22 0

심각한 법원 폭동, 부정선거 주장은 내란 수괴의 엄벌에만 영향을 준다. [새창]

판사님들이 이렇게 직장이 부서지면 현실인식이 되겠지요?

10336 2025-01-19 11:28:09 1

오늘은 새벽부터 이사갈집에 왔어용!!! [새창]

이사가기전에 이렇게

10335 2025-01-19 11:25:38 1

구속이다. (ㅇㅎ) [새창]

구속은 ㅊㅊ

10334 2025-01-18 23:30:08 1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 [새창]

별이 다섯개?

10333 2025-01-17 22:12:34 0

삼촌! 이리와 보세요! 길거리에 일본여자가 서있어요! [새창]

하지만 리틀보이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10332 2025-01-17 14:35:51 2

오늘 배송 예정인...!! [새창]

아아 각 생활관에 전파한다. 현역 예비역 모두
현시간 부로 화스트 페이스 화스트 페이스

10331 2025-01-17 14:34:13 0

전쟁통에도 애는 태어난다더니...... [새창]

오유인들은....

10330 2025-01-17 00:14:26 0

전체와 개인 [새창]

관계의 성질이 문명의 유형마다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철학은 항상 앞으로를 위한 과거의 깨달음에서 나아가는 학문이니,
지금 사는 세상에서 필요한 것 찾아나가는게 철학의 통합인 것 같습니다.

10329 2025-01-16 09:32:04 0

그 다음의 한국 사회 [새창]

네 사실 이것이 전세계 어디도 가지지못한 우리만의 가치를 통한 명료한 비전임에 틀림 없다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328 2025-01-15 11:37:26 2

일단 잡혔고!!!! [새창]

번역을 다시 해주세요!!

10327 2025-01-15 11:25:01 1

교도소도 밥 잘나옴....ㅋ [새창]

아 그럼 조선일보 앞에나 백골당 앞에 ㅋ

10326 2025-01-15 11:23:41 1

조선시대 선비들의 과거 치르는 길 [새창]

짚신은 빠르게, 장거리 이동할 수가 없고 흑혜나 양반들이 신던 가죽신을 신었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csn6110/90024106001

10325 2025-01-15 11:06:00 3

경 윤석열 체포 축 [새창]

히틀러 같은 놈
민주주의로 잡은 최초의 역사적 사건!

10324 2025-01-15 10:55:03 1

교도소도 밥 잘나옴....ㅋ [새창]

전 딱 양복 입혀서, 광화문 광장에 이 추위에 물만주고 세워놨으면 좋겠어요.
화장실도 없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