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백골단이라면 우린 호랑이의 기개로…” 청년들 뭉쳤다 [새창]

어떻게 민주 역사를 부정하고 시진핑같은, 박정희 전두환 같은 인간들이 사조직을 결성하고 방패막을 국회로 들인단 말인가?
헌정 위배 아닌가?

10322 2025-01-14 07:39:32 0

한국인만 먹는 음식들이래여 [새창]

성주 참외 브랜드(?)의 역사일 듯하고
조선조에도 일하다 참으로 먹는, 똥밭에서 먹는 똥참외가 배꼽참외라고 들었어요

10321 2025-01-12 18:12:57 0

[새창]

이렇게 광고라니

10320 2025-01-12 01:20:33 0

게임 이지 모드에서 NPC 입장 [새창]

이지 컴퍼니! 야호 실버!

10319 2025-01-11 23:43:21 3

[새창]

7 명에게 사지 않으면..

10318 2025-01-10 23:12:20 0

스타벅스 갔다가 개 빡친 타일러 [새창]

이거다!

10317 2025-01-10 06:43:46 2

[새창]

속은건 맞는데 그래도 이재명이 삻대요.
자기의 주장을 못하게 하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질꺼래요.
아. 정말 선동당하기 쉬운 층이 노년층 다음 이 세대구나..

10316 2025-01-09 13:10:20 28

[새창]

전광훈도 얼른 좀

10314 2025-01-07 19:05:29 0

오늘 매불쇼 갑수옹 감정북받쳐 울컥한거 [새창]

1. 정말 시사게 안들어오고 싶은데요, 망했다고 말하는 것에 반론입니다.
이미 철학적으로도 살아 있는 행동을 국민들은 눈 밭위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한 철학적 사고를 하였고, 이것은 한나 아뢴트든, 아도르노든, 벤야민이든, 미쉘푸코든, 들뢰즈든, 같은 논지를 수없이 하였기에,
사상이든 철학이든 한국 망했다고 하는 님의 단언은 동의할 수 없어 대댓글에 비공 드렸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7586&s_no=17586&page=1

10313 2025-01-07 18:38:51 4

다시 시작해요 [새창]

이런 재산을 가지고 계시다니!
삶이 가득찬 이 책들을, 한국인의 가장 큰 보물, 한글로 번역된 이 책들을.
희망은 이 책을 다시 꺼내던 순간에 있군요.

10312 2025-01-07 05:42:21 17

남편생일, [새창]

아 행복이 가득찬 글이다!

10311 2025-01-06 17:44:17 1

안경 쓰는분 많네...흠!! [새창]

1 이건 인정인데 다시 닉을 보니 또 혼란하다

10310 2025-01-06 15:42:39 0

한강- 소년이 온다 [새창]

저도 마지막, 사투리 챕터에서는 아고.. 문체 자체만으로도 도저히 읽어나갈 수 없는 슬픔이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