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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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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5 2019-04-10 19:03:12 10
日 트위터 "한국의 재해 대응이 일본보다 낫다" 일본반응 [새창]
2019/04/10 16:49:27
여기서 주어를 한국 일본 바꿔보면 정말 얼마전까지 일..
5484 2019-04-10 18:05:37 7
[새창]
자. 롯데가 공판장을 먹었다. 얼마나 갈까요? 저가격은 또 얼마나 갈까요?
예전 공판장에서 동네 소매상으로 가던게 가격을 롯데가 올리면..
제가볼땐 그때쯤 기준으로는 사실 유통과정 줄어들지 않고 할인 안때리면 가격은 똑같고. 돈은 롯데가 먹고 그렇다고 봅니다.
5483 2019-04-10 17:58:38 4
결혼식에 안대 쓰고 나타난 54명의 하객들 [새창]
2019/04/09 16:37:59
조금 오해가 있을 만하게 저도 썼네요.
여튼 하객들 입장에서도 식 내내 안대를 쓰고 암것도 보지 못하는 것은 축복과 결혼식 추억면에서도 별로 좋을 것 같진 않다고 생각 됩니다.
5482 2019-04-10 12:02:41 7
미국이 숨겼던 사건 [새창]
2019/04/10 10:44:13
진짜.. 일제도 그렇지만, 미국도 러시아도 쉬쉬하면서.. 공개적 사과를 국가차원해서 해줘야!!
5481 2019-04-10 08:48:35 13
결혼식에 안대 쓰고 나타난 54명의 하객들 [새창]
2019/04/09 16:37:59
재가볼땐 첫 댓님 뜻은
모두가 축하해주는 자리에 결혼식 내내 암것도 보지 못하는건 아닐테고, 하객들이 실제로 보고 공감을 하면서 축하해주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신듯 합니다.
저도 결혼식 참여한 지인이라면 식 내내 안대를 쓰고 신부가 맹인이든 아니든 그 모습을 바라보고 추억을 가져갈 수 있게 저런 이벤트(?)하고 기억하는게 오히려 더 나은 공감인거 같습니다만..
5480 2019-04-10 07:44:00 1
대한민국 남성중에 성매매 안한 사람 없다 [새창]
2019/04/09 12:27:18
청량리역 뒤쪽 집창촌 지나면 출근길이 가깝고
다른루트로 가면 한참 돌아가는 것이 있어서
자주 출근길에도, 퇴근길에도 지나다닌적이 있습니다.
두근두근(?) 이런거 없구요, 잡아먹히겠구나.. 이런생각만 들더라구요. 청량리 그 동네서 자란 친구도 걍 우리동네는 이래~ 하고 특별한 의미(?)를 두고 생각치도 않더군요.
“거의” 이런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저기 위에 댓처럼 자신만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는 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니, 그런 동네에 노출되어서 늘 사는 사람도 그런 생각 안가지는데.. 좀 어이 없네요.
5479 2019-04-10 07:29:08 6
처음으로 알게 된 애니게의 아이콘 이야기 [새창]
2019/04/09 23:10:26
정말.. 바보님..
오유 따른 곳에 파셨나요?
5478 2019-04-09 22:05:36 0
혹시 거기는 지구 아니에요?? [새창]
2019/04/09 21:05:34
저긴 쭝구 어 에요~
5477 2019-04-09 22:04:13 9
롤 강등당해서 후방주의) [새창]
2019/04/09 21:45:00
오늘만큼은 부먹님의 판단이 존경스럽습니다.
5476 2019-04-09 19:57:37 1
달수빈, 아무것도 안 입고 가죽 재킷만 [새창]
2019/04/09 18:17:09
얘들 여시땜에 망했는데 얼른 살아났으면..
5475 2019-04-09 00:46:29 0
카트라이더 길막.gif [새창]
2019/04/08 20:07:33
본인이 녹화하려고 작정하고 한 ㄷㄷㄷ
5474 2019-04-09 00:40:11 15
미국 어린이 장난감 근황.gif [새창]
2019/04/09 00:33:42
요즘 울나라 키즈카페에도 있어요.
천조국과 차이점은.. 저걸 실내에서 탄다는거져..
5473 2019-04-09 00:16:41 37
광복직후 조선을 왜 떠나야하는지 몰랐던 일본인들 [새창]
2019/04/08 22:38:19
맹뿌??
5472 2019-04-08 20:41:54 4
발리의 바닷 속 풍경.gif [새창]
2019/04/08 18:13:12
부장님! 오늘은 갈비집 좀 가서 사는 얘기도 좀 하고 하죠!
5471 2019-04-08 19:44:06 3
"게임 과몰입은 부모의 양육태도가 원인" [새창]
2019/04/08 13:52:13
저희 회사 개발자 부부가 있었는데
갓난아기때부터 집안의 각종 게임기를 한 자제분이 이제 어엿한 초딩4학년이 되었습니다.
뭘 하든 간섭없이 많이 사랑해주고 몇분하고 알아서 쉬게끔 목표관리가 핵심이었다 하더라구요.
그 4학년은 스스로 개임을 분석하고 순서도를 짜며 각종 소설을 읽으며 시나리오를 짜고 있습니다.
중독은.. 알코올, 마약, 담배등.. 불안정학고 억압된 사회의 삐져나온 사회가 만든 거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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