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840 2019-01-06 01:31:07 2

리얼돌이라는거...좀 섬뜩할거 같지 않나요? [새창]

2019/01/05 20:16:53

뭐... 뭘..깐다구요?? 으악!!

4839 2019-01-05 22:51:12 6

대한민국 전국의 문과들이 응원하던 전설의 토론회.jpg [새창]

2019/01/05 13:53:40

워.. 웃대는 대머리라도 됐는데, 오유는... 사람도 아니야 ㅠ

4838 2019-01-05 20:33:02 2

남자들을 멈추게 하는 피자집.jpg [새창]

2019/01/05 16:44:49

오유인의 자랑!

4837 2019-01-04 19:20:57 22

[스압]젊은 남성들이 소외당하고 있다. [새창]

2019/01/04 12:52:54

글쵸.
육체적 힘이 필요한 곳 이와 모든 분야에 취업 비중이 남성이 극소수로 줄어들수록..
기성세대는, 초등교사는 남자가 하면 좀 아니다.
마트 캐셔는, 아트 디자이너는.... 등등 기존 산업관념으로 모든 분야에 남성에 대한 획일화된 이미지를 강요하고 있죠.
대학을 나와도 이런게 강요되는 분야에 스스로 원서 접수도 포기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대학을 나오는 것보다 생산직이 오히려 급여도 세기 때문에 몇천만원 소비해서 백수로 사는 것보다 차라리 포기하는 현상도 이미 일어나고 있죠.
끔찍한 현상인데, 심도깊게 사회에서 다뤄야 합니다.

4836 2019-01-04 16:46:30 0

서울시 여성 안심 보안관이 몰카를 찾을 수 없는 이유 [새창]

2019/01/04 14:36:19

뇌가 없으면 역시..

4835 2019-01-04 12:47:12 5

스카이 캐슬 보는데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소름도 돋고... [새창]

2018/12/30 13:58:17

욕망에 잡힌 나라의 현실을 풍자하는 드라마로도 보입니다.
모든 연줄, 거기에 좌우되는 나라와 직장, 삶의 터전, 그리고 자식들의 미래까지.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고 소신있는 삶이 불가능 한 것인가?
입시체계로 사회 레벨을 메기는 나라를 왜 개혁할 의지는 없는 건가 싶습니다.
저 고1때도 동네 고3누나가 자살했는데, 모든 어른들이 하는 얘기가 집값떨어진다는 얘기였죠..

4834 2019-01-04 12:26:20 0

유럽러가 전하는 비행기표 싸게 사는 꿀팁- (유머x) [새창]

2019/01/04 11:03:49

크~! You 럽! 너! 님 감사합니다! :-)

4833 2019-01-04 01:47:12 4

치과의 통역사.jpg [새창]

2019/01/03 22:30:32

법사님은 하기시러 하신거 같은데!

4832 2019-01-03 17:11:09 0

형들 나 베오베 가보구 싶어ㅎㅎ [새창]

2019/01/03 09:52:29

뻘글이 베오베 입성이라니 오유가 부활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