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새창]

괜찮아요.
저런 단어와 문자 이별통보는 도망가고싶은 사람들의 특징이죠.
패션만 봐도 매력넘치고 자존감 멋지신 그런 분과 어울릴만한 사람이 아니죠.
당신의 존재를 알아봐줄 그 사람. 분명! 있습니다!
우리 오유인들 !! ??!

3234 2016-11-14 10:06:43 0

평화시위 대안이 파업이라구요? [새창]

글게요. 사람의 능력에 대한 '계약' 이 아닌 주종충성을 요구하죠.
이걸 신유교주의라고 포장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고.

3233 2016-11-14 09:48:51 1

[새창]

아직 개그와 현실을 구분못하시는 걸로.

3232 2016-11-14 08:36:23 25

참 이상한게 이 최순실 게이트는 연관된 사람을 따라가다 보면 끝에 꼭 [새창]

제정신 가진 이명박이가 꼼꼼히 판을 체크하겠죠.
그 아들은 약에 빠져있는데.

3231 2016-11-14 08:35:09 1

그들은 폭력 시위가 되길 바란다... [새창]

전 더더욱 많은 1000만명, 5000만명이 깨일 수 있도록 이렇게 평화시위를 가져가다 분명 1집당 1정치할 임계점이 오면 심판의 날이 찌를거라 봅니다.

3230 2016-11-14 08:31:55 77

개인적으로 정말 폭력을 쏟아붓고싶은 대상이 딱 하나 있는데..바로.. [새창]

전 이명박 추가에요.
이놈이 모든걸 조종함

3229 2016-11-14 08:31:06 0

제가보는 평화시위 or 무력시위의 결말 [새창]

요즘엔 저도 우리의 정부를 가지기 위해 깨어있는 100만, 1000만 시민이 참여할 수 있어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3228 2016-11-14 08:29:00 10

한일 군사협정 전문 입수…"국가안보 통째로 넘겨줄 판" [새창]

국민들이 만천하에 알아야할 내용

3227 2016-11-14 08:27:57 37

[속보] 추미애, 박 대통령에 긴급 영수회담 요청.."양자회담 담판" [새창]

닭은 늘 선택지를 선택한 적이 없죠.
이런거에 대답하려고 공주가 됐나 자괴감들지만 이럴때일수록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려고 조종을 더욱 열심히 받겠죠.
추다르크도 불통 스탠스 만들어서 다음 대응을 위한 포석 정도인듯 합니다. 뭔가 더 센게 나와야는데..

3226 2016-11-14 07:29:04 5

세월호 사건의 여러 퍼즐로 무서운 소설 한편 올립니다. [새창]

허나 친박과 비박을 가르는 스탠스는 요즘 확실히 보여줍니다. 문재인을 까면서 말이죠. 다시 잘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3225 2016-11-14 01:57:33 6

탁현민 교수 트윗, '새누리' 아이돌도 아니고 무슨 [새창]

신천지해라 걍

3224 2016-11-14 00:32:29 0

남자들이 팬티에 손을 넣는 이유 [새창]

요즘 한국어 잘하는 여동생들이 많군요

3223 2016-11-14 00:28:12 2

(게시판 죄송합니다)아버지가 일용직 하시다가 다치셨습니다. [새창]

일단 베스트 갑시다.

3222 2016-11-14 00:20:05 0

나는 왜 해야할 걸 안하고 미루기만 하는걸까.jpg [새창]

월요일이네요
스크랩하고 팀원들 모두 공유해줍시다.
그리구 칼퇴합시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