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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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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2016-11-04 18:40:52 1
이거 재밌네요.. 담화 짤 생성기.. ㅋㅋㅋㅋㅋ [새창]
2016/11/04 17:23:10
고양이 : 날 근혜어에 팔아먹다니 닝겐들!
3115 2016-11-04 18:19:39 0
데타주의) 김세정 만능짤.gif [새창]
2016/11/04 17:12:56
지칠줄 모르는 마요미 ㅋㅋ
3114 2016-11-04 18:14:31 0
[새창]
맘 떠난 사람이 원래 먼저 헤어지자고 해야는데
자기 마음 관찰할 시간도 없는 사람은..
3113 2016-11-04 18:10:27 36
19)여자랑 남자는 근본적으로 만지는게 다르네요 [새창]
2016/11/04 16:19:17
아니 변태가 어떻게 연애를 하고 있지?
닉부터 암튼 다 주작이야.
3112 2016-11-04 18:06:58 1
[새창]
외계인 님들아 데려가도 좋으니까 우리나라 친일매국청산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간절히
3111 2016-11-04 17:43:41 0
(후방주의)그림 [새창]
2016/11/04 16:41:10
와 님때문에 탑승해봄
3110 2016-11-04 17:42:42 0
신종 사기.jpg [새창]
2016/11/04 17:14:09
ㄹㅎ: 그래서 제가 한다는거 아닙니까
3109 2016-11-04 17:41:11 7
10년 뒤를 내다본 만화가의 혜안.jpg [새창]
2016/11/04 17:21:19
세상에! ㄷㄷㄷㄷㄷㄷ
3108 2016-11-04 17:37:47 5
박근혜가하야안하는이유 [새창]
2016/11/04 15:38:18
그래서 우리가 끌어내려야 합니다.
마리앙투와네트도 자기가 왜 단두대 오르는지 몰랐습니다.
당연히 박근혜도 죽기전까지 모를겁니다.
그런사람이 살아있으면 끝까지 최순실같은 애들이 달라붙고 달라붙고 합니다. 그럼 또 나라는 언젠가 이렇게 절단납니다.
그래서 박근혜, 최순실 다 단두대 보내야합니다.
3107 2016-11-04 17:32:17 22
소름끼치는 사실 알려드릴게요 [소름주의] [새창]
2016/11/04 16:32:38
그때랑 분위기가 달라요.
당시 50대랑 지금 50대랑 다르고
이회창 지지하던 당시 3,40대랑
지금 3,40대랑 학력부터해서 시사 민감도 이런게 완전 다르죠.

당시 이회창에 버금갈 인기는
지금 반기문, 안철수라고 한다면
이회창이 쌓아온 이미지와 저 두 사람이 지금 5-60대에게 어필한 정도는 확연히 밀도가 다릅니다.
DJ는 정말 다양한 연령층에서 지지가 있었고
이회창은 정의구현 이라는 이미지에서 역시 다양한 연령층의 이미지가 있었죠.

지금은 그런 전 계층의 지지를 받는 대표가 새누리당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개표조작이 아니면 새누리는 정권잡기 힘듧니다. 그들은 박근혜 짤라내고 유승민 주축으로 당명 개정부터 이미지 쇄신해야 할 것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종편이 그걸 대중에게 하나하나 다 버프해줘야 할 지경이라고 봅니다.
3106 2016-11-04 17:12:22 0
조선일보에게 팩트폭력당하는 주갤러들 [새창]
2016/11/04 15:45:05
조선일보가 ㅋㅋㅋ 주갤러들 이거 화나야 하나 울어야 하나 ㅋㅋ
3105 2016-11-04 16:37:36 1
다시보는 대선예측 성지글- 지지율 5%를 믿지마라.. [새창]
2016/11/04 14:45:56
그냥 싫다는 사람들은
논리가 원래 뭔지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3104 2016-11-04 16:18:59 1
표창원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감정적 호소로 편가르기" [새창]
2016/11/04 14:12:45
표창만큼 날카롭다.... 으윽-.-;
3103 2016-11-04 15:38:20 15
[새창]
누굴 좋아하고 말고에 있어 잘했다 아니다 말할 순 없지만 최소한 응원합니다.
남자인 제가 볼 땐,
그 분은 살아온 자신의 삶이 남에게 최소한 책임을 지지 않으몀 자신의 과거처럼 될까봐 과감히 작성자님을 선택 못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뭐, 어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딱히 다른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성격으로까지 보여지는걸 보면, 그분은 자신이 하게 될 사랑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걸로도 생각될 정도입니다.
따스하게 느껴질 빼빼로 당당히 요구하시고
더 그 사람이 쉽게 못 느낄 더 따뜻한(물질로는 해결 안되는 그 사람이 못느끼는 따스함)을선물해주세요. 팁을 드리자면 유년기의 상처가 있는 남자는 유치한 무엇-장난감이나 이런 것들이 (작성자님도 초식이 되어버리셔서 더 잘 아실수도) 효과 만땅일거에요.
10살 어린분 과감히 또한 쳐내시고
그 분에게는 길들여지지 않은 사랑을
님에게는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사랑을
정말 쌀쌀한 날씨에 꼭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아마
서로의 상처에게서 답이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30대 중반 유부.
3102 2016-11-04 13:25:42 0
데뷔전 연습생시절 중고딩 꼬꼬마태연JPGIF [새창]
2016/11/02 14:49:21
탱구 양갈래 양머리 뱅헤어 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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