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관료제 몰락은 송나라때부터 언제나 반복되어 왔다

925 2016-01-06 09:36:10 0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924 2016-01-06 08:09:41 0

[새창]

누구랑 똑같네

923 2016-01-05 17:55:21 1

박근혜 "힘들어 애 못키우겠다는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 [새창]

대리모가 잘 키우고 있나요

922 2016-01-05 17:51:24 2

더불어 민주당 철저한 대비 준비중이신가요?? [새창]

현재 여기서 떠드는 사람들 다음 세대가
사람답게 그나마 살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족반역자 처단, 재산몰수입니다.

921 2016-01-05 17:43:17 0

개털리는 엄마부대 주옥순 [새창]

끌려가서 당해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 사회는 경험없고 실전을 두려워 하는 조직들로
정치와 산업에 갑으로 편성되어 있어서
망한다

920 2016-01-05 11:28:01 0

유시민은 알고있는겁니다 [새창]

꽉 짜여진 매국보수의 몇 십년 틀을 갈아 엎을 수는 없겠죠.
글타고 그렇게 한 세상 보내고 죽을까요.

919 2016-01-05 00:54:02 1

우주가 도와주는 마케팅 [새창]

입소문과 넷소문에 미소를 번뜩이며

918 2016-01-04 22:34:16 101

LG 마케팅 직접 물어봤다. [새창]

이 쯤 되면 네티즌에게 홍보비를 줘야하는 거 아닌가!

917 2016-01-04 20:06:48 0

[새창]

무슨 썰이 이렇게 깁니까!

916 2016-01-04 18:58:07 0

[새창]

최고와 최선을 구분을 못하는
까들.
평생 후회만 하고 살아라.

915 2016-01-04 17:38:53 0

할머니들에게 일본을 용서하라고 하는 엄마부대.jpg [새창]

일정때 앞잡이들이 저렇게 일했었져

914 2016-01-04 10:07:10 1

[새창]

민족반역자 지금에서라도 처단해야지 안그럼 헬조선은 미래가 없음

913 2016-01-04 07:25:10 0

카카오톡에서 출시한 19,000원짜리 생일상 ㄷㄷㄷㄷㄷ.jpg [새창]

이프니까 청춘이나 느낌드네

912 2016-01-04 07:14:45 0

표창원 "야당이 얌전하면 서민이 거리서 경찰과 부딪쳐" [새창]

난 아직 기억한다.
광우병때 100분토론에서 나경원이 야당한테
"야당의원님들. 의회를 책임지셔야 할 분들이
데모하는 곳에 섞이셔서 뭐 하셨습니까?"
라고 따지듯 되묻는 공격에
야당측 인사들이 순식간에 꿀먹은 벙어리가 된 듯한 정적을.

시간이 지난 지금 과연 야당애들은 싸운다는 개념은 있긴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