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세월호 리본달았다고 선생님들한테 혼났어요 [새창]

다수의 소신없는 사람으로부터 소중한 자신을 끝까지 지켜내세요!
응원합니다.

417 2015-06-02 10:26:53 1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 '메르스 괴담' 주객전도..'개미 한마리' [새창]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세금을 낼 필요도 없고 더 이상 정부로 인정하기도 싫습니다.

416 2015-06-02 10:21:35 6

아니 좀 시발 자중선비들아 [새창]

솔직히 이정도 털리고 당했으면 욕할만하지.
여시 캡쳐짤만 봐도 걔네들은 되고 여기는 안되고 말이 되나요

415 2015-06-02 10:20:03 12

아니 좀 시발 자중선비들아 [새창]

분탕 분위기에도 자중자중하는게 어이없다는게 작성자의 이야기인데, 말꼬리잡고 늘어지고 욕설 못쓰는게 무슨 - 여시 프레임에 놀아나는것도 아니고.

414 2015-06-02 09:54:33 1

앞으로 여혐발언이네 김여사네 뭐네 하는분들 전부 신고들어갑니다 [새창]

응워납니다.

413 2015-06-02 07:25:50 0

[새창]

실력이 안되서 출발지에서만 싱긋 인사하고 그 뒤로는 따라갈 수 없다는게 함정.

412 2015-06-01 20:29:01 4

여보 나 x 쌌다고... [새창]

그 아가씨... 분명 경험에서 뱉었을겁니다. . ㅋ

411 2015-06-01 17:44:16 0

아기낳으러 병원왔습니다! [새창]

아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아이 넘넘 축하드립니다!
저도 스탠바이하고 있어요.

410 2015-06-01 17:37:20 1

“고위직 친척에 알리겠다” 메르스 최초확진 미루던 보건당국 움직인 한마디 [새창]

백퍼 모든 부처는 한자리 하려는 사람들 (책임 전가하고 아랫 족치는 것으로 업무해결하는 조직만 아는 사람들) 로 이루어짐. 전관예우 ㅋ

409 2015-06-01 16:50:42 0

야짤로 혼란스러운 현재의 오유 [有] [새창]

제가 볼 때 이걸 알아들을 수 있으면 ... 뭐 생략합니다.

하지만 애정이 있으니깐 안떠나고 있는거지.
말리는 시누이 정떨어지면 저 만화처럼 떠납니다.

408 2015-06-01 16:45:38 3

솔직히 가슴 만지는거 좋지 않나요..? [새창]

연애를 해서 가장 행복했던 것이
이런 말도 안되는 금기(?) 를 깨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나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것으로 이어졌을 때였습니다.
애무도 그래서 서로 마음껏 해주고 싶지요.
이런 (용기를 내어서 나오는) 얘기마저 배척하고 반대먹이는 것은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사랑 받아본적이 없는 독한 것들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407 2015-06-01 16:39:13 0

[새창]

이런걸 스스로도 알아서 판단할 수 있는 개개인의 가치관 정립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가 되는게 우선이지,
지금의 오유논란처럼 법과 제도로 개개인을 통제하는 상황이
중세로 돌아가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요.

406 2015-06-01 16:34:14 2

야짤 올라오는 거 싫다는 분들,, [새창]

맞습니다. 소수건 다수건의 문제가 아니에요.
사건과 사물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지, 그걸 합리화 시키려 머리수 가져다 붙이는건 그것이 소수라 할지라도 우중화 현상이죠.

405 2015-06-01 13:59:32 0

스타워즈 예습복습 - 11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6 요다 [새창]

잘 기억해 둘께요

404 2015-06-01 13:37:33 0

스타워즈 예습복습 - 9편 스타워즈의 등장인물-4 오비완/벤 케노비 [새창]

벤 캐놉 할아버지..
어릴적 무협지보다가 봤을때 정말 야인같은 포스에 사랑(?)스러웠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