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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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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015-05-15 00:08:08 3
이분 사실상 호국영령급... [새창]
2015/05/14 22:05:33

돌아오시오~~ 돌아오시오~~
251 2015-05-15 00:01:54 0
이거 기사까지 나왔네여... [새창]
2015/05/14 22:59:41
기자가 여시네.
조작 허위사실 유포로 이 기자도 고고!
250 2015-05-14 15:32:25 0
[새창]
이상하리만치 주변에서 훼방을 놓고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은 다 고모 이모 외삼촌 삼촌 이런사람들입니다.
읽다보니 예상했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저런 피해의식+자존심 가진 사람은
"나 아파 누웠다. 니네가 가서 사과받아오지 않으면 난 허락못하고 내 동생 딸 보지도 않을거다."
이런 말을 분명히 형수 되실분 부모님이 들었을 거구요.
면복없게 말 전하러오신 그 분들은 고모님 과거얘기 꺼내서 타이른 다음 고개 숙이게 만드려고 한겁니다.
만약 결혼하시면 형님분 부부, 형수님의 고모 정신병으로 분명 자주 쓰러지실거고 더한 분란 많습니다.
철저히 고모에게 맞설 수 있는 멘탈을 형수님과 형수님 가족분들이 가지시든지(예를 들면 우리딸아이한테 고모, 더 간섭하지 마라)
아니면 갈라서는게 맞다고 봅니다.
249 2015-05-14 13:55:32 1
와이프에게 여시를 물어본 이야기 후기 [새창]
2015/05/14 11:09:28
어라 베오베에서 또 이 분 글을 보다니.

이 후 작성자는 게시판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한다...
248 2015-05-14 11:26:23 2
남자회원들을 위해 여시를 받자? [새창]
2015/05/13 03:07:41
자정에는 역시 돌직구!
247 2015-05-14 09:49:30 1
"아이에게 사랑만 주세요." 당연한 사실을 오늘 깨달았네요. [새창]
2015/05/14 00:07:55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금 명료해지는 이야기네요.
246 2015-05-13 21:48:05 2
스르륵에서 온 저는 오유를 떠나지 않을 겁니다 [새창]
2015/05/13 21:09:03
감사합니다.
의지 결연히 솟습니다!
245 2015-05-13 21:46:57 0
계속된 난민 신청 실패로 인한 제모습입니다.~ [새창]
2015/05/13 17:50:38
시의 적절한 삐에로...
가슴이 아픕니다.
이러한 내공에 아재를 몰라보았네요!
244 2015-05-13 16:17:10 0
스르륵에 점차 사람이 늘어난다?!?!?!?!! [새창]
2015/05/13 15:02:23
스르륵 운영진 대처능력보고 아니라고 단호히 생각 들었습니다.
뭐 여태 여시도 못잘라내는데 말 다했죠.
243 2015-05-13 11:33:01 7
[새창]
조작에 대한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
242 2015-05-13 11:28:02 0
영아를 위한 환경 [새창]
2015/05/12 16:12:28
뒈낄라님, 나뭇잎 배님도 감사합니다. 에어컨 틀었을 환경도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241 2015-05-13 11:19:21 0
[새창]
비공감 눈팅참
240 2015-05-13 11:16:58 4
한남자가 오유에서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박주현/朴珠鉉회원의 터미널] [새창]
2015/05/13 10:54:26
톰 아저씨 주연은 무조건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239 2015-05-13 10:07:33 0
[새창]
줄 잡아서 무슨 이득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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