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그 훈훈하다는 오유인가요? [새창]

왜 아제들이 오셔서.........

곧 출산인데........(는 핑계)
삼식이 매물 검색을 다시금 하게 하시나요 ㅋ

반갑습니다.

207 2015-05-10 21:43:35 3

[새창]

조작에 대한 해명을 여기다 올리라고!
처음에 오유에 헬프친거 처럼!

이런 기회를 여러번 줬는데 잡지도 못하고 뭐한거 ㅋ
버스 출발했다

206 2015-05-10 21:29:18 7

[새창]

남미 순방하고 오셨나봐요

205 2015-05-10 21:20:38 2

[새창]

조문 다녀오는 버스 안인데
에어컨 틀어줄 수 없다고 기사님이 그래서
친구가 칼리그래프 멋지게 그려넣어준 부채를
촤~악 펼쳤습니다.
시원하네요. ㅋ
뭐 촌스러워도 집까지 갈만하네요 ㅋ

204 2015-05-10 21:16:59 17

아. 이제야 분위기 파악. 이런거 찾으셨구나아~ [새창]

처음에는 그냥 반갑습니다 만 하려고 했는데
통장잔고를 생각하게되는 아제들의 공력

203 2015-05-10 20:44:04 0

여시와 오유 양쪽 모두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새창]

처음부터 끝까지 정갈하고 정성들인 본문과 댓글이네요.
잘 추스리시고 일요일 저녁 따스하게 잘 보내세요.
사태성 (읽다가 운영자였음 얼마나 좋았을까했네요) 한 글을 읽고 마음이 퍙안해지기는 참 오랜만입니다.

202 2015-05-10 20:33:13 6

솔직히 냉정하게 바라 봤음(slr에서 오신 분들이 꼭 읽어 보셨으면 함) [새창]

익은 메주의 냄새는 고약하긴하지만 잘 끓이면 누구도 따라올 수 웂는 된장국이 되죠.
또 그런 내공을 가지신분들의 실력으로 게시판 성숙을 끌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201 2015-05-10 20:22:42 0

여치에 올라온 글에 숨겨진 의도 예측+예언글(재미반보장) [새창]

꼭 일진놀이하고 똑같은 심리

200 2015-05-10 20:18:29 0

스르륵으로 웃고 즐기는 사이에 이 개노답들이 [새창]

베오베로 가야 합니다!

199 2015-05-10 20:15:30 1

[새창]

추천합니다. 총알을 잘 관리해야겠어요

198 2015-05-10 20:07:27 0

13년차 자게이 접고 왔습니다. [새창]

반갑습니다. 오유도 당한곳이지만 자정능력하나는 최고인 곳 같습니다. 위로드리며 헛헛한 마음만큼 잘 적응해주세요

197 2015-05-10 20:02:07 1

[BGM] SLR 아재님들이 오유에서 서로를 알아봤을 때 [새창]

15mb에 당한 것만으로도 위로의 인사 먼저 드립니다.
기운내시고 많은 토론 부탁드립니다.

196 2015-05-10 19:57:04 1

스르륵에서 오시는 분들 필독. [새창]

사실 그 동안의 시간 노력 열정...
15mb 숫자 하나만 봐도 가슴이 아픕니다.
먼저... 위로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왜 스르륵 운영진은 일요일이 다가도록 해명은 둘째치고 반응이 없는지 더 가슴아프네요)

195 2015-05-10 19:47:14 0

[새창]

뻔뻔하기가 하늘을 짜르네요.
스르륵에는 식민지 건설해놓고 초상집 만들어놓고.
혹시 국정원이세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