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래서 1+1이 가능한거

132 2015-03-19 16:26:54 3

사라진 643억…홍준표의 치밀한 '급식 작전' [새창]

그렇게 뽑았으니 당해도 된다.
그렇게 분단되었고 갈렸으니 인권유린당하고 핵 구걸로 먹고살아야 한다.

자. 그래서 전체적으로 볼 때 갈등과 골만 더 깊어지는 거 아닌가요?
햇볕정책이 왜 나왔는데. 햇볕 쬐어주면 옷을 벗는다는 단순한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동네 핵망해도 나몰라라하게 되면
다른 지역도 그런 프레임에 휘둘릴 수 있고 새누리 장기집권에 더욱 국론분열 심해집니다.

131 2015-03-19 16:13:58 11

세월호 유족 고소했다네요. [새창]

언제까지 이런 만행을 하도록 나둬야하나..

130 2015-03-19 12:48:48 0

횡령범은 정직. 고발자는 해임 [새창]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 기부금을 낸 학생들이
반환소송해서 횡령조직 이끌어내야

129 2015-03-19 10:01:38 2

[BGM] 혼자 있어도 나를 들킨 적이 있다 [새창]

아아, 찰나의 시간 속에
무한을 심을 줄 아는 너

라니....

127 2015-03-19 08:48:04 2

4대강의 재앙.jpg [새창]

조선시대때는 역적이라하면 능지처참에 9족을 멸했는데
찬동했던 교수들이고 포항동문회고 그쪽 4대강 건설사고
민주주의 역적들 아님?

126 2015-03-18 23:40:01 5

영국의 가장 큰 피자 도전!! 다 먹을수있을까요? [새창]

한국어 실력이 더 대단한데??

125 2015-03-18 20:12:55 1

알바는 했지만 겸직은 아니다. [새창]

짜식. 입대후 편지 좀 오겠는데?

124 2015-03-18 20:08:14 0

우리 세금 현황 [새창]

내가 언론이었으면 대서특필한다 ㅋ
덧붙여 이게 불법 다운인지 새금으로 결제한건지
프레임 몰고간다.

123 2015-03-18 20:06:45 1

2차 'V for Vendetta 가면행진' 공지입니다! [새창]

MB 죄값치르눈 퍼포먼스는 이 다음 버전인가요?

122 2015-03-18 19:58:28 1

청와대 수첩 시스템 마비 [새창]

박하가 이 시점에서 맞아떨어지다니

121 2015-03-18 15:00:40 0

어제자 이웃집찰스(혈압주의) [새창]

외국 노동자 인권 신변보호를 고용주들에게 강력하게 하든지.
어길시엔 어떻게 된다 하든지.
디립다 물부터 엎어놓고 뭐든지. 정치가 이벤트냐.

120 2015-03-18 14:59:21 2

어제자 이웃집찰스(혈압주의) [새창]

의식은 후진국인데
정책은 선진국 모양내기.
다문화? 정책낸애들이 직접 외국 노동자 신세로 살아보고 연구를 거듭해서 발의를 해야할 것 아냐~!

119 2015-03-18 14:40:35 1

[익명]새벽에 자꾸 누가 현관을 두드리고 도망쳐요. [새창]

경찰에 뭐 신청하면 특정 시간대에 고정잠복 하던데,
일단 요청하시고
지속적인 주거침입 시도로 신고하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