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카카오톡 뉴스보다가 너무 화가나서 들고 옵니다 [새창]

201 2017-01-10 18:26:07 0

죄송합니다 카카오톡 뉴스보다가 너무 화가나서 들고 옵니다 [새창]

200 2017-01-10 18:25:58 0

죄송합니다 카카오톡 뉴스보다가 너무 화가나서 들고 옵니다 [새창]

199 2017-01-10 18:25:46 0

죄송합니다 카카오톡 뉴스보다가 너무 화가나서 들고 옵니다 [새창]

198 2016-12-26 03:17:00 4

꿈 만큰 1%의 인터넷중독자들과 공유하고싶은글(스압) [새창]

저도 이제 안 올게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지우지 말아주세요

197 2016-12-22 15:11:28 5

大學졸업 3년 지나면.. 입사 서류통과 확률 10% 안돼 [새창]

하..못살겠어요. 아니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아요

196 2016-12-22 15:09:54 2

[새창]

헐 완전 좋아보여요 부동산 거품 언제 꺼질까요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아늑한 집을 갖기를!

195 2016-12-22 15:03:07 0

아내가 치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새창]

치매. 해야할 것

194 2016-12-22 15:01:25 2

아내가 치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새창]

냄편!

192 2016-12-16 18:06:53 0

[새창]

.

191 2016-12-16 12:37:10 0

[새창]

고양이 키우는 것 읽을것

190 2016-12-13 13:48:09 0

부경대 朴기념비 "훼손한 사람 찾을 계획 없다" [새창]

저도 있다는거 알고 노답이라 생각하긴했는데.. 그래도 괜찮은 학교지 말입니다

189 2016-12-13 13:40:06 0

핸드폰 보는 것에 대한 의견. [새창]

남자친구가 자기는 제 휴대폰 하루에도 몇번씩 열어보는데(남사친, 남자인 선배 하나도 없음-그냥 줌) 제가 보자하면 주기 싫어하는 티를 너무 내요 그래서 귀찮아지니까 안보긴하는데 그럼 내꺼도 보지 말던가!! 아 근데 내꺼 보는 상관없는데 니꺼도 보여주면 안됌? 뭐지??? 막상 보면 뭐없고..

188 2016-12-12 02:35:54 0

[새창]

연애와 결혼 읽어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