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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mQupz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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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016-11-13 06:26:47 0
[새창]
맞는말 그럴 사람은 그럼
171 2016-11-13 06:11:08 0
결혼으로 행복하길 바란다면 결혼전에 신중히 결정하세요 [새창]
2016/10/11 20:39:39
좋아한다는 것이 헤어질 수 없다는 것이 결혼 적령기라는 것이 실패하는 결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 책임은 오롯이 네가 어리석은 탓이다
170 2016-11-13 06:06:14 0
엄마 아빠가 주고 받으신 문자 [새창]
2016/10/13 21:45:49
정말 부럽습니다 저와 저의 미래 반려도 꼭 이렇게 아름답고 부드럽기를..
169 2016-11-13 05:57:26 0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선걸까요..? [새창]
2016/10/13 15:19:58
하...제 3자의 눈 정말 필요한 것 입니다
168 2016-11-13 05:55:17 0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선걸까요..? [새창]
2016/10/13 15:19:58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부모님 일 이 있는데 좋운 말씀들 잘 듣고 갑니다
167 2016-11-13 05:22:29 0
이남자를 키우고 싶은게 결혼하고 싶은 감정이 맞을까요ㅎㅎ [새창]
2016/10/16 22:25:22
ㅋㅋㅋㅋㅋㅋㅋ짱귀 ㅠㅠㅠ
166 2016-11-13 05:15:30 0
[새창]
맞는말씀.
165 2016-11-13 05:11:29 0
[새창]
아버지 같은 사람을 만나지 않으려면 제가 바뀌어야하네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 사람과는 절대 결혼하면 안되겠네요 이 사람이 가치관을 바꾸지 않는 이상 그리고 인간이 가치관을 바꾼다는건.있을 수 없죠
164 2016-11-13 05:03:16 0
[새창]
맞아요 한 분 이렇게 되시면 어떻게 할거냐 물어보면 실망할것 같아요 좋아했고 정있는거 잊고 이성적으로 차가워질거 같네요
163 2016-11-13 05:01:35 0
[새창]
대리효도.. 정말 너무한것 같아요 부모님께도 못해드리는데 솔직히 말해서 남(편)의 부모님.. 힘들거 같아요
162 2016-11-13 04:57:25 0
남편이 남친같았을때 [새창]
2016/10/25 12:33:16
ㅠㅠ 너무 좋아여
161 2016-11-13 04:46:09 0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08 12:16:55
설겆이는 안한다. 남편에게
160 2016-11-13 04:44:53 1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08 12:16:55
좋은 사랑이시다
159 2016-11-13 04:41:01 0
[새창]
그루누잌ㅋㅋㅋ
158 2016-11-13 04:38:54 0
그르지마 와이프... [새창]
2016/11/11 19:40:19
이런남편.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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