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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여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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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017-10-19 13:29:45 10
혼자 영화보러갔다가.. [새창]
2017/10/19 08:15:32

자는척이요오?!!!!
뻥치시네!!!
421 2017-10-18 13:43:10 1
어이가 없는 블랙박스 장면... [새창]
2017/10/17 22:41:05
저 정도면 과실여부 따질게 아니라 면허정지시키고 다시 기능시험 보게 해야할듯..
우리나라 블박 보급률이 높은만큼 해당사고의 영상으로 자격정지 심사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지식도 없거나 난폭이거나 모두 다 말이죠
자격 정지 시일 지나고 자동으로 풀리는거 말고 테스트를 거처 면허자격을 다시 복구 시켜주는 시스템으로요!!!!
자동차는 한순간에 대량살상흉기가 될 수 있는데 위험한 물건을 다루면서 '순간 당황해서 그랬다'의 변명으로 봐주기엔
그 순간으로 더 많은 피해가 생기니까요!!

저런거 보면 화나....
420 2017-10-18 12:36:00 0
[새창]
나눔엔 추천만 해봤는데
오늘은 저도 신청해볼게요 '0')/
좋은 나눔 고맙습니다!
419 2017-10-17 17:14:17 1
[새창]

너무 예쁘다 ...ㅇㅁㅇ...
418 2017-10-17 17:07:27 28
최성 고양시장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7/10/17 15:47:43

소통하는 정치인 아주 좋습니다.
댓글에 올라온 스타필드 주차문제 글도 적극 반영되면 좋겠네요!!
무엇보다 적폐청산에 앞장서는 고양시장님 응원합니다!
417 2017-10-17 16:45:47 7
[새창]
무서워...ㄷㄷㄷ
416 2017-10-15 14:14:40 4
[새창]
저도 체대다니던 지인이 아파트 단지가 있는 아주 평범한 동네 오르막에서 갑자기 승합차에서 사람들이 나와서 쫓아와 도망간 경험 말해준적 있어요
자신은 되려 체구도 크고 몸싸울심하게 할만한 체격인데도 자신같은 건장한 사람을 노렸단게 더 멘붕이라고..
저도 듣고선 너무 놀랐거든요
그 지인이 사는곳은 관악구였는데 정말 평범한 일상 속 일이 벌어진거라...

전 지난 4월에 낙성대 묻지마 칼부림 벌어졌을때 그 현장 건너편에 우연찮게도 있었는데 평범한 일상에서 갑작스레 벌어지는 범죄들은 이성적 판단이 힘들게하죠

몇년단위긴 하지만 두 사건 모두 관악구 발생이라 좀 무섭긴했는데 되려 사건 발생 한 후 치안에 더 신경쓸거라 생각했어요

보통 경찰 신고하면 콜백이 오다보니 많은 분들이 그럴리가 없는데...하고 생각한것 같고
작성자님 남자친구경우 그게 잘 안되었던 상황일수도 있는데
인증없이 믿기 어려운 불신 가득한 세상이라 그런거라
작성자님 너무 기분 상해 마세요 ㅠ
415 2017-10-15 13:11:56 0
[새창]
저도 간지러워 쥬금...ㅠ
그래서 재생되는 과정인가...오~~ 이러면서 꾹참다가 자면서 다 닦아버렸었는데...
부작용반응이었군요 ㅇㅁㅇ..;;
414 2017-10-14 02:25:10 5
<스압+내용추가2>입벌린귀신들이 나오는 꿈에 대해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7/10/13 14:05:53
너무 무섭네요...
아무리 꿈은 무의식적인 현재상태의 반영이라지만
매일 같은 꿈...ㅠ
전 하루동안 가위를 다섯번 정도 눌렸는데
가위 풀고 잘때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같은 여자귀신이 계속 나와서 너무 무서웠거든요
근데 잠자리 바꾸고 해도 다섯번째까지 눌리니까
포기하는 마음과 화가 나더라구요
다시 꿈에서 만나봐라..아주 찢어죽여야겠단생각...
결국 마지막에는 귀신이 나왔지만 가위 눌린 느낌까지는 아니었고 걍 귀신꿈꾸고 일어나는정도로 끝났어요
그 꿈을 꾼지 5년이나 지났음에도
아직도 기억나는 꿈이에요
전 과거에 심각한 수면장애가 있었는데
나아지면서 매일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
10년 넘게 매일 꿈을 꾸는데 처음에는
전쟁.도망.싸움.귀신 각종 안좋은 꿈을 꿨지만
최근 1.2년사이 보통꿈 같은 어이없는 꿈이나
가끔 연예인도 나오고 재밌는 꿈도 있어서
이젠 꿈이 무섭지않아 여전히 수면질은 좋진 않지만
괜찮다 느껴요

전 그 하루만 해도 너무 괴로웠는데
일주일넘게 그 공포스러운 꿈이 지속된다니
친구분 너무 무섭겠어요..ㅠ
빨리 그 꿈이 끝나길 바라요 ㅠ
413 2017-10-14 00:40:47 1
관계에서 너무 편해질 때 일어나는 일 [새창]
2017/10/13 17:02:59
푸드베이비 ㅋㅋㅋㅋㅋㅋㅋㅋ
411 2017-10-11 16:33:45 6
예비신부 죽인 군인 격투 끝에 살해한 30대 정당방위 인정 [새창]
2017/10/11 10:51:27
정말 힘든 싸움을 하셨습니다..
링크타고 당사자분 글 읽는데
버텨낸게 너무나 대단하시다 싶을정도로
고통스러울 시간이네요
앞으로 발생할 많은 정당방위 불인정 피해자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선례가 될 수도 있겠네요

어떤 위로의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네요
우연히 검찰이 주장할만한 근거를 다 피해가는 조건에 성립되어 끌고 끌다 울며겨자먹기 식 정당방위 판결 같아서요
결국 사법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
본인들 가오.자존심.위신 세우기 위해 기를 쓰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현실에
힘없은 소시민은 그저 당할 수밖에 없겠구나..
이분은 싸워 쟁취하신것도 있지만
너무나도 처참하고 비극적인 상황이
정말 정당방위로서 딱딱 상황이 운좋게(??..라고 표현할수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제가 말하는 운이 그 운이 아닌거 아실테지만 혹여나 오해생기지 않도록 사족을 더 첨부합니다) 들어맞아 무혐의 판결까지 난거네요

모르는 분인데도 글 읽는 제가 속이 쓰릴정도로 마음아프고 화나는 일인데
얼마나 아프고 고생하셨을까요..

이제라도 피해자를 위한 치료받으시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410 2017-10-11 01:55:03 6
집에 홀로 남은 개에게 고프로 카메라를 달아보았다 [새창]
2017/10/10 14:44:00
강아지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챙겨주지 못하는 시간에 혼자 꿋꿋이 다른걸 하는게 아닌 오롯이 주인만 기다린다는걸 알기에 정말 큰 결심과 책임감이 아니고선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당장은 못키우겠어요 ㅠ 영상보는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
409 2017-09-22 10:52:40 59
엔터스님...제글좀 봐주세요 [새창]
2017/09/22 04:35:52
어릴적 일화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추운 겨울.. 차라리 먼저 집에 가라고 하지는..
그 마음이 남을 베푸는 방향으로 나아간
작성자님의 고운 인성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나눔으로 인해 더 큰 행복 얻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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