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
2022-02-23 23:35:51
7
2030에게 그 어느 시기보다 경쟁구도를 만들고 편가르기를 시키고 부추긴 세력들이 누구일까요?
2030의 젠더 갈등 이슈를 넘어서지 않으면
결국 “여가부 폐지”만으로 윤석열을 지지하는 그들의 마음을 돌릴 수는 어려울 것 같아요
반대로 어찌보면 2030의 처한 현실을 해결하기 보단
젠더 갈등을 부추겨 반 여권성향을 만들어냈고 대선에 이용되고 있진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찢재명이라 비하하고 윤석열을 찬양하는 2030의 마음을 돌리기엔 이미 늦은 것 같습니다.
결국 현재 문제를 모두 문재인정부탓으로 몰아가는
세력들에 동조되어
판단이 흐려진 분들은
나중에 깨닫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대로 7080까지 그렇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