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신승희 생일입니다. [새창]

눈망울이 이쁜 승희야, 생일 축하해!
많이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렴.
천천히 만나러 갈게

80 2016-01-11 10:49:42 0

본삭금) 만원짜리 헤어샵? 파마해보신분 어떠셨어요?? [새창]

저는 서울 ㅁㅇ 동이 사는데 동네 미용실에서 했는데 만족해요~ 컬 유지도 잘 되고 동네라 바로 머리 다듬으러 갈 수도 있고!!
요즘 동네미용실이 워낙 많아서 잘 찾으면 단골 될 수 있어요~~~

79 2016-01-10 23:18:09 1

당신을 위로하는 손글씨. [새창]

꺄아~~~ 고맙습니다!

78 2016-01-10 23:15:58 0

노란 리본 스티커 어디에 붙이시나 [새창]

고맙습니다~

77 2016-01-10 23:14:57 0

가슴커지는 맛사지 [새창]

.

76 2016-01-10 21:59:23 0

당신을 위로하는 손글씨. [새창]

너의 앞길이 햇살만이 가득하기를. 이란 러브홀릭 가사입니다.
써주실 수 있을까요?

75 2016-01-10 21:58:29 0

당신을 위로하는 손글씨. [새창]

잘가 잘가 너의 앞길 가득히
햇살만 가득하길
잘가 잘가 내 남은 맘 모두로
너 갈 길을 비출게

73 2016-01-07 21:44:17 1

[새창]

괜시리 마음이 찌릿해지는 글이네요.

69 2016-01-03 20:10:45 0

몸을 뒤집을 때는 머리를 털어줘야되는거야! [새창]

으아앙 ㅠ 우울할 때마다 한 번씩 볼거예여 스크랩합니다. 지우지 마세요!!! ㅠㅠㅠㅠ

68 2015-12-20 23:44:08 0

한곡만을 위한 리뷰, 언니네 이발관 - 혼자추는 춤 [새창]

5집을 꼭 순서대로 들어보세요~

67 2015-12-14 18:41:23 1

[BGM] 참 오래 걸렸다 [새창]

최영미, 옛날의 불꽃

잠시 훔쳐 온 불꽃이었지만
그 온기를 쬐고 있는 동안만은
세상 시름, 두려움도 잊고
따뜻했었다

고맙다
네가 내게 해 준 모든 것에 대해
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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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이렇게 가슴을 먹먹하게 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