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이 좋은 다섯가지 이유 [새창]

미국이 꽤 괜찮아보이지만...

결국 설거지안한다고 화가난 와이프로부터 보호해주진 못하는군요...

14 2016-03-02 03:33:08 0

솔직히 이쯤되면 김종인의 지도력에도 의문이 생김 [새창]

문재인 전대표가 물러날때 뭔가 불안하고 아쉬웠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요.
철저한 총선 패배라도 문대표가 끝까지 가는게 맞지않았을까... 결과론이지만 아쉽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온건 아니지만.

13 2016-03-02 03:13:12 0

더민주와 정의당은 목표가 달라요 [새창]

근데 항상 지네요...

12 2016-03-01 23:31:49 0

더민주 지지하던 중도층 이탈~ [새창]

게다가 결선투표 도입하면..

11 2016-02-28 02:15:15 0

섬뜩한 예언하나 할까요? 경상남도가 조짐의 대상이 될겁니다. [새창]

하지만 pk는 역시 pk...결국 새누리 압승 예상됩니다.. ㅠㅠ (pk가 고향인 1인)

10 2016-02-26 11:11:41 5

존중의 기본은 두려움 [새창]

저는 나이에 대한 문제보다는
얼만큼 배웠는지 / 얼마를 버는지 / 영어를 하는지
로 몰아부치는 방식이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앵똘레랑스에 똘레랑스로 대응할 수 없고
부당한 편견에는 분노로 맞서야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원글 글쓴이와 같은 방식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택시기사의 계층을 확인시켜줌으로써, 새누리 지지에 대한 모순을 지적하는 질문이었겠지만
그 질문들은 '누군가 웬만큼 배우지 않았거나 웬만큼 돈을 벌지 못한다면 닥치고 있어라'라는 역시 부당한 편견을 함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저의 궁예질이라고 지적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선에서 볼 때 맥락상 지나친 비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같은 방식의 대응이었다면
"그러게요, 요즘 꼰대들은 뭐가 좋다고 박근혜 대통령 물고 빠나요. 자기네들 살기 힘든 건 안보이나봐요"
정도면 어땠을까...
라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9 2016-02-24 18:38:17 9

[새창]

저도 이 글에 대해 쓰려고 했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살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자신의 삶의 기준 이라고나 할까요.

상대방이 자신에게 어떻게 대하건간에 변치않는 중심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많이 배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모욕받지 않아야 한다.
누군가 돈을 못 번다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모욕받지 않아야 한다.

택시기사의 잘못도 분명 있겠지만.
자신의 삶의 기준이 있다면
글쓴이처럼 대응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진정으로 진보적 사회를 지향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한다면.. 모든 이들 하나하나와 대화할 겁니다. 그가 대학을 나오지않더라도 그가 300을 벌지못하고 영어를 못하더라도.

대화하고 설득해야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시선을 거두지 말아야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일 겁니다.

7 2016-02-19 16:07:22 0

일상적인 일상(어제 저녁과 오늘 점심) [새창]

좋군요....

3 2015-11-24 00:44:33 0

국정원 대선 개입보다 더 욕먹어야하는 박근혜의 사기 행각 [새창]

정답...

2 2015-11-24 00:44:17 0

국정원 대선 개입보다 더 욕먹어야하는 박근혜의 사기 행각 [새창]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징병제하에서의 군복무 1일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과장하면서 붙은 제목입니다.

1 2015-11-22 18:14:32 0

전두환..이명박..보았나? [새창]

근데 전두환은 왜이리 안죽죠...쓰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