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800 2015-02-09 11:22:09 0

사루비아의 눈물 [새창]

2015/02/09 09:31:06

덕들의 유머코드는 잘 모르겠네.

뭐가 웃긴거지?

설마 겨우 마지막에 남자 없이 혼자 니온 그것 때문에?

에이 설마..

1799 2015-02-09 11:19:55 3

[새창]

↑ 죄송해요. 방금 베스트 게시물 웹툰 영어전쟁을 보다 오는 중이라 그런듯...

1798 2015-02-09 10:58:08 0

섹스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새창]

2015/02/09 09:48:15

↑ 왜 하루에 한번만 한다고 생각을 하는거죠?

1797 2015-02-09 10:51:49 3

[새창]

주었다는 give의 과거형이고

당신이 말하는 pick up의 의미인 줍다의 과거형은 주웠다 입니다.

1796 2015-02-09 10:42:11 1

동네서점에 바람직한 배치 [새창]

2015/02/09 10:37:17

몇년전 개가 짖길래 무슨 개소리야 저걸 믿는 사람이 있어?

누가 봐도 사기치는 거잖아 했는데 그 개새끼는 그걸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그 개새끼는 몇년째 짖고 있는데 아무도 그 개새끼를 안 찬다..

예전 문어대가리 새끼랑 똑같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 채....

1795 2015-02-09 01:28:37 11/15

엄마가 날 붙잡고 비장하게 말씀하셨다. [새창]

2015/02/08 21:23:07

근데 저 위의 박사님도 가슴이 납작한데?

1794 2015-02-09 00:00:44 1

이런 옷이라도 입을 사람 있나? [새창]

2015/02/08 22:40:08

전 나눔 신청은 아니고 우리 마누라가 이거 보고 그러네요.

3번 나비원피스 혹시

어깨끈을 내리면 가슴이 보이고

어깨끈울 올리면 엉덩이가 보이냐고...

1793 2015-02-08 23:16:26 5

여자친구 사귀기 쉽습니다 [새창]

2015/02/08 23:05:00

그녀는 남자가 왜 저 지랄을 하는지 진짜로 몰라서 푹 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