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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2015-02-17 23:54:34
0
개시원한 답정너 카운터
[새창]
2015/02/17 23:46:03
1861
2015-02-17 23:51:35
4
파노라마사진 찍는 법
[새창]
2015/02/14 21:09:04
1860
2015-02-17 02:25:46
3
무한동력 ★발★명★
[새창]
2015/02/16 23:02:40
69는 단백질로 동력이 제공되나요?
1859
2015-02-17 02:22:26
107
어느 아는 동생이 자꾸만 나에게 이상한 시를 보내온다.jpg
[새창]
2015/02/17 00:35:54
정철이 선조18년 담양으로 유배되어 송강정이라는 집을 짓고 3년짼가 되던 해에 지은 사미인곡이라는 시네요.
그런데 이 시는 임금을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지은 시인데..
아는 동생이 정철이면 당신이 임금?
1858
2015-02-17 02:17:44
61
[새창]
진지하게 햄버거 먹고 얘기하자면
맥도날드라는 기업의 최고 자산은 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노른자 땅을 보유한 기업이란 말까지 있으니깐요.
1857
2015-02-16 22:30:32
53
기레기들은 기사에 집중하지 않는다.png
[새창]
2015/02/16 21:23:49
버스가 4살 아이가 덮쳐도 난 퇴근이라 행복하다.
그런건가?
1856
2015-02-16 22:28:17
0
[새창]
뭐지 아바타 여름판 외전인가?
1855
2015-02-16 22:26:45
3
편의점 개노답 삼형제다!
[새창]
2015/02/16 18:48:27
M자탈모에게서 민증이라니...
1854
2015-02-16 22:23:57
18
이것이 훼이크다
[새창]
2015/02/16 10:54:52
현대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기의 흐름이 느껴지는군요.
1853
2015-02-16 22:11:22
162
한글이 써지지 않는 웃대인
[새창]
2015/02/16 21:21:27
뼛속까지 문과출신으로서
2날째란 말을 보는 순간 세종대왕이 널 벌한거라 생각한다.
1852
2015-02-16 22:09:42
26
내가 본 제일 오묘한 군대 사진
[새창]
2015/02/16 21:45:47
내 훈련소동기는 백일휴가 때 만났는데
어머님이 갈비찜에 온갖 진수성찬을 해주셨으나
집에서 뽀글이 끓어먹더라.
걔네 자대는 이등병라면취식금지여서 그렇게 침만 삼켜서
한이 맺혔다고...
1851
2015-02-16 08:30:59
39
현대식 진짜(?)나이 계산법.jpg
[새창]
2015/02/16 03:39:55
하기야 나 어릴때 서른살은 다 노인으로 보였어...
1849
2015-02-16 01:54:57
60
남성이라면 꿈꾸는 지상 최강의 직급.JPG
[새창]
2015/02/15 22:51:08
육계장님 회식때 얼큰해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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