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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베텐커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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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2014-11-16 16:36:56 81
[스포x] 인터스텔라에서 뜬금없이 울컥한 대사 [새창]
2014/11/16 04:34:38
본문은 스포가 없는데...

댓글이 스포였어 ㅜㅜ
301 2014-11-16 16:29:14 0
15000원 짜리 돈까스 정식.jpg [새창]
2014/11/15 22:26:39
초밥처럼 밥위에 얹어서 먹으면 ....... 배터져 죽을듯
299 2014-11-16 16:11:50 1
미생 제작진 중 최고 수훈감 [새창]
2014/11/16 03:26:13
미생이 생방송인 줄 오늘 알았음
298 2014-11-16 16:10:03 280
누군가가 당신에게 못생겼다고 할때 [새창]
2014/11/16 12:42:22
남자의 심리 중 그런게 있음.

1.어릴 때도 못생긴 애들의 고무줄은 끊지 않고 장난도 안 침

2.못생긴 여자애들에게는 못생겼다고 대놓고 말못하고 맘상할 거 같지 않은 이쁜 여자애들에게 못생겼다고 함
297 2014-11-16 15:33:13 109
여자가 말을 걸었을 때 [새창]
2014/11/16 13:10:51
그리고 세번 만나고 나서 우리집을 새벽에 찾아와서 문두드리고

혹시 바람피나해서 ^^ 이러면서 현관에 서 있는데......

온갖 정이 다 떨어지더라는..
296 2014-11-16 15:30:24 129
여자가 말을 걸었을 때 [새창]
2014/11/16 13:10:51
연애를 글로만 배운 모태솔로를 호감이 있어 만난 적이 있는데....

왜 내게 왔는지 의심부터 시작해서

두번째 만날 때는 우리가 결혼하면 바람을 피게 될 거 같다는 얘기

같이 밥을 먹고 계산을 내가 해서 커피는 사주겠지 해서

커피는 얻어먹을께 했더니

남자가 돈 안내면 애정이 식었다고 들었다는 얘기

그런 얘기를 세번 만나면서 별의별말을 듣는데...

아. 모태솔로라는 게 굳이 외모 때문은 아니겠구나 하면서

인연을 끊은 기억
295 2014-11-16 11:14:43 14
[새창]


293 2014-11-16 04:17:44 181
부드러운.... 풍만한...D... 만지고 싶..... [새창]
2014/11/16 01:56:52
배 나온 것만으로도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니들이 부럽다
292 2014-11-16 03:32:33 4
마법의 성 [새창]
2014/11/15 22:53:44
↑↑ 라면은 제가 먼저 먹었습니다
291 2014-11-16 02:39:08 2
[새창]
전생에 지압 하신 분이신듯
290 2014-11-16 02:27:41 0
[새창]
양말만 있어도 충분히 사태해결 가능한 뼛속까지 B형남자는

충성을 맹세하지 않습니다.
288 2014-11-16 02:23:10 257
우리학교 국어책 삽화! [새창]
2014/11/16 00:45:45

여기 박씨부인은 스파이더맨 보다가 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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