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뭐 씨몽이가 이빨을 뺐다고 치자 [새창]

도마의 양1이나 피겨의 트리플악셀 같은 건가?

기본 베스트부터 시작하는....

286 2014-11-16 02:08:09 98

마법의 성 [새창]

어른이 되어서 다시 들어보니 굉장히 야한 가사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먹자

285 2014-11-16 01:59:54 121

오늘자 유병재 [새창]

사회초년생 혹은 알바생들에게 보내는 팁

사장님께서 의리를 강조하시면 그 직장은 시작을 하지 마시길

284 2014-11-16 00:46:51 1

법정서기들이 듣고 기록한 실화 [새창]

부검의가 시원시원하게 갈구네

283 2014-11-16 00:38:15 0

미생 미생 해서 여기 와봤는데여... [새창]

이제 5화부터 보시죠.

282 2014-11-16 00:35:12 0

미생 미생 해서 여기 와봤는데여... [새창]

미생 줄거리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작가는 다양한 업무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종합상사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검정고시 출신 고졸에 취미도 특기도 없지만 신중함과 통찰력, 따뜻함을 지닌 장그래는 합리적이고 배려심 깊은 상사들을 만나 일을 배워가고,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입사 P·T 시험을 거쳐 계약직이지만 정식 사원증을 목에 건다.

281 2014-11-16 00:15:06 10

[새창]

가임인사 게시판은 산부인과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280 2014-11-16 00:02:18 2

[새창]

전진 대신 차태현형이나 차승원형님이 들어왔으면 스토리가 많이 달라졌겠네.
연탄은 진짜 빵 터졌는데..

279 2014-11-15 23:56:16 3

대한민국 걸레 수비하던 시절.gif [새창]

저 때 이임생 선수가 피흘리면서 빨리 수비하러 들어가야 된다고 울부짖던 거 기억나네요.

278 2014-11-15 23:34:30 0

역대 최고의 종합격투기 대회 포스터 [새창]

괜찮은 홍보긴 한데...

한 10승무패의 선수였다면 더 좋았겠죠

277 2014-11-15 23:27:30 0

5분 동안 이거봄..gif [새창]

요새 쭈꾸미철인가 봅니다.

276 2014-11-15 19:19:38 0/8

금손분들에게 그림 그려달라는 부탁 하지도 마시고 들어주지도 마세요. [새창]

정장 입혀 주세요는 유명한 유머게시물인데.....

아마 " 약쟁이들 오세요" 그 말일텐데

실제로 정장을 입혀줬어 ㅋㅋㅋㅋ

275 2014-11-15 18:52:05 6

중국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여자주인공 역 [새창]

근데 미사 소지섭 컨셉은 츤데레인데....

저 중국 남자배우는 왜 헤벌레 하고 있나

274 2014-11-15 14:01:45 1

찌질한 한 남자의 이력서. [새창]

↑↑↑↑ and ↑ 카메룬이 아니라 카메론. 제임스 카메론.....

카메룬은 아프리카 그 축구도 그 바방기다나 사무엘 에투 아니면 마라톤 질하던 나라.

273 2014-11-15 03:55:57 0

군대 RPG [새창]

그러면 장군 정도 되면 네임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