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유치원 소풍 도시락입니당 [새창]

아이: 엄마, 김밥에 단무지 계란 시금치 당근을 안넣어주셨네요.

엄마: ^^;;;;;

256 2014-11-14 17:27:28 6

난 짜장면 두개시켰는데 왜 짜장면 두개밖에 안옴? [새창]

애도 불쌍하지만 무엇보다 불쌍한 건 저런 고객 상대해야 하는 중국집이지...

255 2014-11-14 03:13:42 3

야심한 시간에 치킨집 아들이 알려주는 배달주문 Tip [새창]

예전엔 케찹과 마요네즈로 만든 양배추샐러드를 다들 주셨는데

요새는 주는 곳이 별로 없어서 찾아다니며 배달해먹네요.

원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254 2014-11-14 02:55:35 5

카메라맨 : 하..... 인생 쓰벌 [새창]

연출이든 조작이든

저 기차와 다리가 컴퓨터그래픽이 아닌 이상 진짜 최고 아닌가요?

253 2014-11-14 02:43:02 8

[익명]수능 끝난 분들이 올린 사연보다 떠올랐는데... [새창]

제 생각에는 어머님이 작성자님 흔들릴까봐 일부러 매몰차게 하신 걸 꺼에요.
그럴 때 있잖아요.
나까지 울어버리면 정말 무너질 거 같은 느낌.
요새 그런 걸 가끔 느낍니다.

ㅡ갓 가장이 된 남자

251 2014-11-14 01:35:08 0

다시 새롭게 작성한 SM 여가수의 세대별 정리 [새창]

이효리 유나 스텔라 스토리만 읽어도 재미나네요

250 2014-11-14 00:08:16 0

자랑하고싶다..ㅂㄷㅂㄷ [새창]

↓이건 어떻게 자랑할건가요?

249 2014-11-13 23:11:01 10

스윙스 현역입대.txt [새창]

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 뿐임
너에게 불편한 진실은 바로 나야
you fake motherfucker 니 꿈 속에 나와...

ㅡ스윙스 불편한 진실 가사중

군대 가서 사람되어서 돌아오길...

248 2014-11-13 20:26:39 4

오승환 실성.jpg [새창]

서기 2014년 11월 13일

오승환의 어금니를 처음 본 날

247 2014-11-13 20:18:44 4/4

[새창]

저분이 조금 심하게 말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목젖을 자를 정도는 아니잖아요?

246 2014-11-13 20:16:24 2

[새창]

진짜 심하지 않은 걸로 차단당하니 참 할 말이 없네요.

저도 그렇게 4년 쓰던 아이디를 어이없이 당하고.....

진짜 다들 조금은 너그러워집시다

245 2014-11-13 19:15:49 0/7

[음악]타임지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영화 속 의상 10 [새창]

난 아무 것도 안 입은 것이 최고의 의상인데......

243 2014-11-13 14:41:21 12

회사도착 10분전..내복장이 평범하지않다는걸 깨닫게됐디 [새창]

요새 축구선수들 일부러 저렇게 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