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문과출신으로서 두가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다툰다.

맞춤법을 고쳐주고 싶다는 생각과

고쳐주기 위해서는 일단 저 고대문자를 누가 풀어줘야 할 거라는 생각

271 2014-11-15 03:45:41 0

아직 늦은건 아니겠죠? [새창]

와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이정도 퀄리티가 등수안에 못들면
대체 등수안에는 어떤 사람이 있는거죠?

269 2014-11-15 03:40:09 16

TV 조선 시청율 진실 [새창]

서로가 필요하죠.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 최대의 방법이

바깥에서의 공격......이 있는 척 겁주는 것.

북한도 필요하고 현정부도 필요하고 서로 윈윈

그런 면에서 종편은 최적화되었죠.

268 2014-11-15 01:09:32 23

찌질한 한 남자의 이력서. [새창]

↑ 아놀드 슈바제네거.....이름이 내친구 양시봉 같네

267 2014-11-15 00:57:33 22

찌질한 한 남자의 이력서. [새창]

당신의 이력서가 지금 비어 있다 해서

당신의 미래까지 비어 있는 것은 아니다.

266 2014-11-15 00:53:14 0

이이제이 [새창]

264 2014-11-15 00:46:59 0

씨발아 콩밥 먹어도 되나요? [새창]

현재까지 욕쟁이할머니 39명

263 2014-11-15 00:44:45 6

[새창]

보다가 출처표기 안했다고 누가 적었겠지 했더니.

막판에 출처대량표기 ㅋㅋㅋ

262 2014-11-14 21:12:58 188

오늘 고3의 아침.jpg [새창]

생각해보니 마누라에게 맞는 교복이 없..

261 2014-11-14 21:09:58 229

오늘 고3의 아침.jpg [새창]

전 와이프가 교복입고 집에 다녔으면 좋..

260 2014-11-14 20:00:59 0

19)피임해야하는이유 [새창]

너무 극한 쪽으로 가지 맙시다.

이러면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인신공격이 되잖아요.

굳이 그렇게 안해도 비판할 게 너무 많은데....

259 2014-11-14 19:26:01 0

2015년을 강타할 신작 라노베 [새창]

근데 라노베는 언제 나오나요?

258 2014-11-14 18:09:25 0

사진 모작 한것도 보내줍니까? [새창]

뭐가 사진이고 뭐가 그림인지 가르쳐줘요.

저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