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말해도 돼요? [새창]

준학생 때 그러셨으면...

지금은 정학생인가봐요?

196 2014-11-09 23:13:34 6

[새창]

헌거게임 ㅋㅋㅋㅋㅋ

195 2014-11-09 20:41:39 68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새창]

김현정의 가장 큰 약점은 코디가 안티였다는 거죠

194 2014-11-09 19:51:09 2

한국에서 입원하고 먹은 병원밥 [충격주의?] 스압 [새창]

이젠 하다 하다 맛집을 찾아 병원을 가야 하는구나.

193 2014-11-09 16:31:30 4

부활 새 보컬 쩌네요.. [새창]

그놈의 나만 그런가는 왜 하는지....

혼자서는 의견이 자신이 없나?

192 2014-11-09 14:51:30 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역사의 한 장면을 함께 하겠소

191 2014-11-09 14:41:25 0

[저격] 김수영시인씨, 안느-권오크사건이 고작 '주먹다짐' 이라구요? [새창]

학교 다닐 때 그 분인 줄 알고 짜증나다가 댓글 보고 안심했네.

190 2014-11-09 14:38:20 9

ses 재결성?.jpg [새창]

댓글 읽다보니 갑자기 크림슈가 먹고싶어졌슈.

189 2014-11-09 14:31:24 1

왜 내 주위에는 버거킹이 없나.... [새창]

햄버거..그것도 버거킹이 30분 동안 굴러다니고 있었어 ㅜㅜ

작성자 짱!

188 2014-11-09 14:28:14 126

[새창]

이것들아 다 집중을 안하닝께 그런 거 아녀.

집중을 혀봐. 링딩동이 아니라 링딩동 할애비가 와도 안들려~!

187 2014-11-09 03:35:33 5/4

옷장정리하다가 재밌는거 발견해서 ㅋ... [새창]

노루님 밖에 비도 오는데 주무세요

186 2014-11-09 02:06:31 2

퀄리티 甲 코스프레 [새창]

코스프레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겠네.

가슴 작은 사람이 하면 그냥 난닝구 입은 뇬이 될 듯

185 2014-11-09 02:01:36 16

옷장정리하다가 재밌는거 발견해서 ㅋ... [새창]

고기도 배운 사람이 잘 구웁디다..ㅋㅋㅋㅋ

184 2014-11-09 01:28:37 24

집앞에 있는 식당 오천원짜리정식! [새창]

지금은 아니지만 자취생활의 팁을 드리자면

저 식당의 이모님과 친해지세요.

사장님도 무관하고...

그리고선 밑반찬 좀 살 수 있겠냐 하면 대부분 O.K입니다.

통닭 한마리 값에 얼마 보탠다 생각하고 2만원 어치 혹은

돈이 부족하시면 만원어치라도 알아서 달라고 하시면

시장 밑반찬 보다 배는 픙족하게 집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183 2014-11-09 00:46:30 1

당신이 아는 최고로 잘생긴 축구선수는 누구입니까? [새창]

고메즈라면 누노 고메즈가 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