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소의 협상결렬.jpg [새창]

갑자기 데스티니란 영화가 생각나네.

내 안에 여럿 있다. 개도 있고 소도 있고....

166 2014-11-08 01:17:39 23

김동률 페이스북(feat.소길댁).jpg [새창]

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의 필력....

글에서 피톤치드 향기가 나네요.

165 2014-11-07 15:59:41 0

순정 안개등이 눈뽕이면 SUV는 전조등 끄고다녀야지 [새창]

진짜 완전 공감...

원래 반대편 상향등테러에 민감한 편인데

화나서 쳐다보면 SUV 일 때는 저 차주가 무슨 죄가 있겠나 싶음.

163 2014-11-07 15:51:35 0

친구 춥다고 오븐장갑 끼고옴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예전의 라디오에서 자기 엄마가 반짝거리고 이쁜 신발 신고 다니신다고동네 아줌마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알고보니 볼링화...

162 2014-11-07 15:44:50 2

군생활중 산태울뻔한 ssul [새창]

작성자가 사실은 후임을 사랑했다는 흔한 연애담.

161 2014-11-07 15:35:53 0

장군님에게 화(?!) 내고 휴가 받은 썰 [새창]

군대썰의 마무리가 포상이어야 하는 이유는
연애썰의 마무리가 결혼이어야 하는 이유와 같다.

160 2014-11-07 15:23:41 4

목숨을 건 예능.jpg [새창]

후광효과가 원래는 그런 뜻 아닌가?

잘생기거나 하는 사람이나 1차적으로 보여지는 모습들에서
실상은 그렇지 않은데 모든 일을 잘할 거처럼 보여지는 효과...

뭐 그런 거로 읽은 거 같은데...

허지웅이 말할 때는 TV조선 생각나서 촌철살인 강한 위트로 느껴지네

159 2014-11-07 11:25:04 0

[새창]

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글이 일관성도 없고 중구난방에 요점도 없고 재미도 없고...

한글 배우시는 중이세요?

158 2014-11-07 11:11:20 1

(펌)발치몽보고 빡친 포갤러 [새창]

내 나이 서른일곱....

내가 피카츄를 부를 수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다.

157 2014-11-07 04:20:02 0

아주 오랜만에 회사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고 있어요. [새창]

오랜만에 들어보는 꾸벅 ...


그럼 전 이만 휘리릭^^

156 2014-11-07 04:12:12 0

코메디언 김형곤씨 이야기 [새창]

아놔 별로 무섭진 않은데 엄마가 보고싶다.

155 2014-11-07 04:10:14 39

얼마전 예명으로 갑질하던 debi라는 랩퍼 기억하시나요 [새창]

↑ 헷갈릴 수 있으니 윗 댓글 삭제하고 다시 적으시면 푸르딩딩 되도록 추천할게요.

154 2014-11-07 00:31:19 16

역시 도시락하면 옛날 도시락이죠~ [새창]

아 수많은 음식 사진을 보면서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영양가라고는 코딱지 만큼도 없는 쏘세지부침이 들어있는 도시락이

내 영혼을 뒤흔드는구나.

그 때 내 쏘세지 뺏어 먹으며 정겨운 45인의 강제부페를 함께하던

내 친구들이여 잘 지내고 있는가.

나는 마누라에게 쏘세지부침 해달라다가 맞고 지내고 있단다.

153 2014-11-07 00:26:37 14

스윙스가 카투사 지원했네요 [새창]

최진실 아들 딸 건드린 관심종자라는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

비록 내가 좋아하는 서태지형님의 콘서트에 참여했다 해도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