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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베텐커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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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2015-01-30 01:59:07 6/4
마누라한테 걸리면 등짝 스매쉬 [새창]
2015/01/29 23:50:40
김자인누낭 긴쟝해랏 ^^*♥
1711 2015-01-30 01:57:38 120
북한식 훈련 [새창]
2015/01/30 01:50:58
부루마불 콩코드 걸려서 웃는거임
1710 2015-01-29 23:52:03 1
지금까지_봤던_빌딩_이름_중_제일_싫어 [새창]
2015/01/29 23:37:03
예전엔 그토록 싫어하던 애였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미운 정이 있어서 반갑네...

개넘아 오랜만이다.
1709 2015-01-29 23:49:43 2
야 오유 너네들 [새창]
2015/01/29 21:02:23

형 자는데 깨우지 마라.
1708 2015-01-28 06:41:08 5
건방진 디시인의 사촌동생.jpg [새창]
2015/01/28 03:10:57
건방진 디시인의 건방진 사촌동생
1707 2015-01-28 01:00:14 3
dc인의 미필드립 [새창]
2015/01/28 00:26:52
와이프의 친구의 남자친구가 있었음

본인이 공수부대라고 일반보병출신인 나를 은근히 무시함...

어느날 놀러갔다가 뽀글이를 끓여달라면서 걔한테 봉지라면을 줌

걔는 아무렇지 않은 듯 네개의 나무젓가락을 반으로 쪼갬

"군번이 뭐요?"

"81xxxxxx"

살면서 라면으로 미필고백 받을 줄이야...
1706 2015-01-28 00:41:39 7
당신의 비밀번호는 뭔가요? [새창]
2015/01/27 23:57:53
대놓고 스미싱을 하는데 다들 가르쳐줘..
1705 2015-01-28 00:00:27 18
파닥파닥.jpg [새창]
2015/01/26 16:54:06
유치원 때부터 친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쯤 걔가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강아지풀이 자라면 강아지가 된다고...

걔를 설득하고 나니 중학생이 되더군요.

그 뒤엔 너구리라면의 원료가 너구리라고 하더라는....
1704 2015-01-27 22:44:03 262
웃대펌) 부모님이 제가 웃대인인걸 알았어요 [새창]
2015/01/27 17:44:42
제 와이프는 결혼 전부터 제가 오유하는 걸 알았는데...

요즘도 가끔 물어봅니다.

오늘의 개그는 잘 돌아가냐고....
1703 2015-01-27 21:56:55 0
울지 말고 천천히 얘기해봐.. [새창]
2015/01/27 10:39:21
그냥 미드가 맵 중에 가운데길이란 말이잖아요.
1702 2015-01-27 11:09:51 74
울지 말고 천천히 얘기해봐.. [새창]
2015/01/27 10:39:21
뭔말이여? 미드는 프리즌브레이크가 짱이여
1701 2015-01-27 10:54:39 0
서인국 출생의 비밀 [새창]
2015/01/27 07:41:39
↑ 아뇌 한개 추가.. 댓글 계속달려 ㅜㅜ
1700 2015-01-27 10:54:04 3
서인국 출생의 비밀 [새창]
2015/01/27 07:41:39
↑↑↑↑↑오유에서 블라먹기 좋은 네가지 조건 중 하나인 쓸데 없는 설명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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