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 고막의 순결을 뺏지 이건 너를 유혹하는 [새창]

5년전 여름에 내 순결은 이미 뺏겼는데 이제 와서 또......

1651 2015-01-21 01:17:14 1

[새창]

로얄싸롱 스텔라 르망 빼곤 실제로 본 적이 없는 차들이네요.

덕분에 마음 속으로 난 아직 어리군 하며 회춘하고 갑니다.

1650 2015-01-21 01:15:06 0

@) 홍천의 딸은 김치를 싫어한다. [새창]

난 또 김치녀 이야기 나올까봐 식겁했네.

그 좋은 김치를 왜 욕으로 사용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는...

1649 2015-01-21 01:13:05 0

비글은 천사입니다. [새창]

흔히 광고의 성공 3B법칙이라고 해서

Beauty Baby Beast 를 포함하면 괜찮다는 말이 있는데

Baby와 Beast는 있는데 Beauty가 없네요.

저 여자인형일라나...

1648 2015-01-21 00:05:11 38

애미야 국이짜다~ [새창]

평소에 단양8경이나 해금강 같은 관광지 가서 무슨 무슨 바위입니다.

라고 들으면 자세히 들여다 보고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인정할까 말까인데...

이건 진짜 장난 아니네.

1647 2015-01-20 23:47:31 0

흑형과 백형의 차이 [새창]

타이론 보그스가 평범한 놈이었구나.

1646 2015-01-20 23:45:03 0

EXID 제6의 멤버 [새창]

무슨 여고괴담의 최강희도 아니고

1644 2015-01-20 11:19:06 52

[새창]

아... 생각해보니

친동생이 오빠 나와라는 말 자체를 하질 않겠네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1643 2015-01-20 11:17:40 4

[새창]

친동생이라면 친오빠가 나와서 안아주는게 아니라

"야이씨 빨리 말해야지. 허리 아파 죽을뻔했네."

라고 하겠죠.

1642 2015-01-20 07:48:45 24

띄어쓰기의 중요성.jpg [새창]

영어로 하면

Opened Flower Fuck you Neck Slice

1641 2015-01-20 07:32:50 51

[JPG]NEW로운 탈모갤 영구차단짤.pic [새창]

↑ 이 분은 닉네임 자체가 탈모갤 영구추방감이시네.

1640 2015-01-20 03:35:13 1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