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지원 나온 미군.jpg [새창]

알고 보니 저 미군이 원정타짜

방독면까지 탈탈 털림

1471 2015-01-04 23:36:21 32

서태지와 SES 바다의 전설의 콜라보 [새창]

아임 유어 걸 백 홈

1470 2015-01-04 23:32:48 8

[새창]

가족의 가장 큰 특징은 돈관계가 모호하다는거죠.

가족에게 돈 주고 일시키는 건 뭔가 어색합니다.

1469 2015-01-04 18:05:39 0

따라하기녀 최근 [새창]

자기야... 나 어제 니 사진 봤어. ....

쩔더라.

1467 2015-01-03 23:20:30 865

나대지마라 카카X톡 [새창]

↑ 여기 본인이 학교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1466 2015-01-03 23:16:52 0

[새창]

와 저게 5만원.....

중소기업 싸구려 잘 고장나는 의자 찾아도 기본 8만8천원인데...

1465 2015-01-03 23:12:48 82

허허 자네 총열 덮개가 어딨나? [새창]

비교분석

아 글 올리면서도 떨리네....

1464 2015-01-03 21:01:09 1

운이 없는 난폭운전자 [새창]

닉언죄

그라나테// 죄송하지만 행단보도가 아니라 횡단보도...

문과출신이라서 못 지나치는 점 양해바랍니다.

1463 2015-01-03 18:43:22 0

자신의 만화에 자신이 댓글 1등해서 좋아하는 만화가. [새창]

작성자가 베오베 오고 비호감 되기도 어려운데....

1462 2015-01-03 18:25:23 75

[새창]

솔직히 군대 있을 때도 옆동네 중대장 대대장은 그다지 무섭지 않음.

정말 큰 실수가 아닌 이상 그들도 날 함부로 안한다는 걸 아니깐...

차라리 몸에 와닿는 상병급들이 무섭지.

1461 2015-01-03 18:18:32 172

운이 없는 난폭운전자 [새창]

제가 좀 키가 큰 편인데 귀엽게 보일려고 베이비파마를 했습니다.

운전중 천천히 직진 신호 조차 있는 상황에서 우회전 중이었는데

생뚱맞게 좌측 차선에서 신호 무시하고 와서 제 뒤를 박을 뻔...

그런데 갑자기 그 차가 제 옆으로 오길래 창문 열었더니

그 차 운전자왈

" 야이 씨........그게 조심히 좀 운전하시지 그러셨어요..."

제가 여자로 보였는지....

그냥 아저씨 미쳤어요? 하고 말았네요.

1459 2015-01-03 08:26:23 125

[새창]

이래서 집주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분들이 신혼부부시라는....

그런데 신혼부부 보다도 더 대단하시네

1458 2015-01-03 02:45:00 3

Za Gi [새창]

[한] 서로 야하게 욕하는 남녀.대화내용 있음